헌법을 생각하는 변호사 모임

헌변뉴스

번호 제목 등록일 조회수
265 『흥망유수』펴낸 권성 전 헌법재판관 “공자가 사치 심한 관중 왜 두둔했을까요” 2016-07-14 1774
264 헌법개정안에 대한 우리의 견해 2016-06-08 4388
263 대한민국 국회는 신속히 테러방지법을 제정하라 2016-02-26 3444
262 헌변 회장 취임 인사 (2016년 2월 16일)-헌변회장 권성 변호사​ 2016-02-16 2893
261 헌변 총회 인사말 (2016년 2월 16일)-헌변회장 이종순 변호사 2016-02-16 2084
260 헌변 신임 회장에 권성 변호사 선출 2016-02-16 2007
259 2016년 정기총회 및 신년교례회 개최(2016년 2월 16일)-헌변회장 이종순 변호사 2015-12-16 2103
258 헌변 성명서(2015년 10월 19일)-한국사 국정교과서 발간을 지지한다.(헌변회장 이종순... 2015-10-27 2124
257 헌변 성명서(2015년 7월 13일)-서울시는 광화문 광장의 불법 가설물을 즉각 철거하라(... 2015-07-14 2458
256 헌변 성명서(2015년 6월 23일)-유엔북한인권 사무소 개소 환영 및 북한인권법 제정 촉... 2015-06-24 2477
255 헌변 총회 인사말 (2015년 2월 16일)-헌변회장 이종순 변호사 2015-02-24 2555
254 2015년 정기총회 및 신년교례회 개최(2015년 2월 16일)-헌변회장 이종순 변호사 2015-01-28 2195
253 헌법재판소의 통합진보당 해산 심판 결정 전문 2015-01-16 4856
252 김정술 부회장, 권성 상임고문 취임 2014-12-22 1977
251 헌변 성명서(2014년 12월 22일)-통진당의 해산과 의원자격상실 결정은 정당하다(헌변회... 2014-12-22 2123
250 헌변 성명서(2014년 10월 23일)-산케이신문 지국장의 기소에 대하여(헌변회장 이종순 ... 2014-10-23 2059
249 헌변 성명서(2014년 10월 23일)-탈북자에 대한 미란다원칙의 적용에 대하여(헌변회장 ... 2014-10-23 2350
248 헌변 성명서(2014년 10월 14일)-전교조는 왜 법외노조를 자초하고 있는가?(헌변회장 ... 2014-10-14 1920
247 헌변 성명서(2014년 8월 8일)-"세월호 특별법"의 제정에 관하여(헌변회... 2014-08-08 1893
246 헌변 성명서(2014년 7월 7일)-헌변회장 이종순 변호사(인사청문회에 관하여) 2014-07-07 16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