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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제목 가짜 대통령 노무현에 대한 직무정지처분 소송을 제기합니다. (최우원 교수)[금성교회홈피]
글쓴이 헌변 등록일 2006-05-20
출처 조회수 1672

다음은 부산에 있는 금성교회의 홈페이지 http://www.geumsung.org   에 있는 것인데,  부산대학교 최우원 교수가 소송을 제기한다는 글임.   가짜 대통령 노무현에 대한 직무정지처분 소송을 제기합니다.   글쓴이 : 자유통일     날짜 : 06-05-20 11:57     조회 : 2       가짜 대통령 노무현에 대한 직무정지처분 소송을 제기합니다. 가짜 대통령 노무현에 대한 직무정지처분 소송을 제기합니다. 글쓴이 : 최우원choiww (2006-05-20 10:39:44 ) 읽음 : 113, 추천 : 7 가짜 대통령 노무현에 대한 직무정지처분 소송을 제기합니다. 부산대학교 철학과 교수 최 우원 본인은 가짜 대통령 노무현에 대한 직무정지처분 소송을 제기합니다. 국민은 노무현을 대통령으로 선출한 바가 전혀 없으며 노무현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불법적인 전자개표기에 의한 부정 개표를 통해 당선시킨 가짜 대통령이기 때문입니다. 동시에 본인은, 불법적인 전자개표기를 사용한 부정 개표를 통해 가짜 대통령을 선출한 중앙선거관리위원회를 조직적 사기범죄 집단으로 형사 고발합니다. 본인은 노무현과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본인을 상대로 맞소송을 제기하여 쌍방이 전 국민에게 공개된 법정에서 진실과 정의의 이름으로 대결할 것을 요구합니다. 정정당당하게 대응하지 못하고 회피하는 졸렬한 행위는 반복하지 말아 줄 것을 기대합니다. 모든 국민이 불안해하는 가운데 우리 한국은 죽음의 낭떠러지에 바짝 다가서고 있습니다. 국제적으로는 한국을 굳건히 지켜주던 한미 혈맹의 동아줄들이 끊어지고 내부적으로는 세상이 뒤집혀져 국가가 무너지는 현상들이 여기저기 나타나고 있습니다. 오늘날의 위기는 경제가 추락하여 국민들이 먹고살기 힘들어지는 정도에 그치는 것이 결코 아닌 것입니다. 적화된 베트남에서 본 바와 같이 인구의 절반이 학살당하거나 보트 피플이 되어버리는 처참한 비극의 위험이 우리를 노리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 한국이 김정일 집단에 의해 적화될 경우 베트남의 비극을 훨씬 넘어 상상을 초월하는 지옥의 참상이 벌어질 것입니다. 북쪽에서는 인류 역사상 유례가 없는 김정일 살인마 집단의 악행에 의해 10년 사이에 인구 600만명이 줄어들어 버렸습니다. 10년전 2400만명에서 현재 1800만명으로 줄어드는 과정에서 벌어진 그 지옥보다 더한 참혹한 현장은 전 세계인의 가슴 속에 피눈물을 흘리게 하였습니다. 탈북자 이순옥씨가 전해준 강제 수용소의 참상은 나치스 치하의 아우슈비츠를 훨씬 넘어서는 것이었습니다. 북쪽의 주민들이 수백만명 단위로 굶어죽고 학대받아 죽는 가운데 전해진 김정일 족벌의 사치, 방탕, 환락 행각은 우리 국민 모두를 졸도하게 만들었습니다. 이름조차 들어보지 못한 산해진미를 외국으로부터 산더미처럼 수입하여 배가 터져라 처먹고 기쁨조와 환락에 놀아나는 작태 또한 으뜸가는 세계 기록을 세우고 있으니 어찌 천벌이 따르지 않겠습니까 ? 이러한 악마 집단이 전 세계로부터 쏟아지는 비난 속에서도 여전히 버티고 앉아 악행을 계속하면서 오히려 세계를 향해 큰 소리 치고 협박을 일삼고 있는 것은 국민을 속여 한국의 정권을 장악한 주사파 떼가 김정일에게 굴종하며 미친듯이 지원을 퍼 붇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짓을 하고 있으면서도 한국 내의 주사파 떼가 스스로를 진보, 개혁, 인권, 민주주의, 민족, 주체 진영이라고 내세우고 있으니 그 파렴치성과 가증스러움에 우리 국민 모두가 치를 떨고 있는 것입니다. 이제 우리 모두가 정신을 바짝 차리지 않으면 북쪽의 지옥보다 더한 극악한 현장이 우리에게 찾아올 판이 되었습니다. 김정일과 그에게 굴종하는 김대중, 노무현 일당에게 속아 이 지경에까지 온 것입니다. 이제 우리는 비장한 결단을 내려야만 합니다. 불의와 반역을 보고도 비겁하게 나만 살아보고자 회피하며 계속 끌려가 결국은 모두 낭떠러지에 떨어져 비참하게 죽고 마느냐, 아니면 바로 여기 낭떠러지 앞에서 우리 모두가 함께 돌아서서 목숨을 걸고 싸워 거꾸로 저 간악한 반역범들을 무서운 암흑의 절벽 아래로 모조리 밀어 떨어뜨려 버리느냐, 양단 간의 선택만 남은 것입니다. 국가의 존립을 위협하는 오늘의 엄청난 위기 상황을 극복하려면 그 위기가 직접 시작되고 진행된 과정의 핵심을 잘 읽어내야 합니다. 그러면 해결의 열쇠가 찾아질 것입니다. 오늘날 위기의 핵심은 사기와 반역입니다. 전대미문인 천문학적 규모의 부패와 국가에 대한 반역 범죄를 저지른 김대중 일당이 국법에 의한 처벌이 두려워 전자개표기 부정선거를 자행하였고 이 과정을 통하여 권력을 장악한 국가 반역의 무리가 이제는 가면을 벗어 버리고 본격적으로 국가 전복의 반역 행각에 나서고 있는 것입니다. 저 반역의 무리들은 이제 정체가 완전히 드러나 버렸기 때문에 실패하면 모두 죽는다는 생각 속에서 마지막 발악의 단계로 들어선 것입니다. 모든 사실이 명백해진 이상 저 간악하고 파렴치한 반역범들을 일거에 무너뜨릴 수 있는 해결의 열쇠를 찾아야 합니다. 전자개표기 부정 개표의 명백한 사실은 저들을 일거에 무너뜨릴 수 있는 급소 중의 급소인 것입니다. 이 사실을 근거로 법원은 가짜 대통령에 대해 즉시 직무정지처분을 내려야 합니다. 2002년도 제 16대 대통령 선거의 개표에서 사용된 전자개표기의 소프트웨어 프로그램이 정체를 알 수 없는 불법적 프로그램이었고 법에 따른 공인된 검증과정도 전혀 없었으며 보관 과정에서 법에 의한 관리를 전혀 받지 않았다는 사실이 모두 드러났습니다. 공직선거법 제 278조 6항은 전산조직운영프로그램의 작성, 검증 및 보관을 중앙선거관리 위원회규칙에 따라 하도록 규정하고 있으나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규칙에는 이에 대한 규정 자체가 없는 참으로 너무도 어처구니없는 사태가 발생해버린 것입니다. 국가의 운명을 좌우하는 최고 중대 사안인 대통령 선거의 개표를 법적 엄정성을 배제한 채 동네 구멍가게 식으로 제멋대로 임의로 진행했다는 것은 엄청난 범죄 행위인 것입니다. 다음의 사실들은 부정한 개표조작이 마음대로 드나들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이 불법 컴퓨터 프로그램을 얼마나 엉터리로 만들었는가 하는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 기계는 다양한 개표 또는 통합차원 사전에 입력된 결과들을 탐지해내지 못했으며 그와 같은 결과들이 다시 재입력 되는 것을 차단하지 못했다. ▲그 기계는 각각 다른 수준의 집계/개표 과정에서 감사 추적(audit trail)을 자료의 손실 없이 출력해 내지 못했다. ▲중앙선관위와 관련업계에 따르면 관우정보기술(주)이 개발, SK C&C가 선관위에 납품해 지난 2002년도 6.13지방선거와 지난 2002년 12월 대통령선거에 사용한 전자개표기는 프로그램상 '개표결과 정정'등의 중요한 사항을 ID나 패스워드도 없이 선거 종사자 누구나 쉽게 접근해 정정할 수 있는 등 보안상 중대한 문제점을 안고 있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이 엉터리 기계의 성능이 어느 정도로 엉망이었는가 하면, 유효표임에도 불구하고 기계가 미분류로 처리한 표들이 평균 5 퍼센트였고 심지어는 30 퍼센트 이상인 경우(노원구)까지도 있었다는 사실에서 여실히 보여지고 있습니다. 이 지경이니 개표 조작 이외의 목적이 아니었다면 도대체 왜 이따위 기계를 사용하려 들었는지 정상적인 사고로는 절대 이해할 수 없는 것입니다. 미분류표들에 대해서는 일일이 수개표를 하게 되므로 집계에 부정의 소지가 없으나 문제는 전자개표기에 의해 후보자별로 집계된 득표수에 있는 것입니다. 컴퓨터의 프로그램을 조작함으로써 간단하게 득표수를 변경시킬 수 있기 때문에 반드시 육안에 의한 수검표 검열과정을 거쳐야만 개표를 하였다고 말할 수 있는 것입니다. 컴퓨터가 집계하였으니 수검표 검열 과정은 거치지 않아도 된다고 말하는 것은 컴퓨터를 빙자한 사기 행위에 문을 열어 놓겠다는 이야기인 것입니다. 전자개표기가 후보자별로 분류하고 집계한 표들에 대하여 육안으로 혼표를 가려내고 득표수를 확인하는 과정이 없었다면 개표를 하였다고 할 수 없는 것이며 이에 대하여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엄중한 형사 책임을 져야 하는 것입니다. 다음의 사실들은 불법 컴퓨터 프로그램에 의해 부정하게 조작된 개표 집계사실을 숨기거나 증거를 인멸하기 위해 저지른 일련의 비정상적 불법 행위들입니다. ▲개표 현장에서 기계적 분류의 정확성을 검증하고, 개표 후 보관함에 보관되는 투표지의 바꿔치기 방지를 위해 필수적으로 작동되었어야만 했던 Image File과 Serial Numbering이 작동되지 않았다는 사실. 전자개표기 납품 계약서에는 이러한 필수 기능이 명시되어 있음. ▲기계에 의한 후보자별 투표지 분류 과정에서 자동적인 100표 단위의 묶음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그리고 밤 12시 이전에 모든 작업을 끝내라는 지시가 내려왔기 때문에 빠른 기계 속도에 의해 밀려드는 투표지들 앞에서 검표원들이 일일이 수작업에 의해 혼표를 가려낼 수 없었고 득표수 확인 또한 할 수 없었던 곳이 대부분이었다는 사실. ▲대법원에 의한 재검표 현장에 운반되어온 투표지들 중에 상당한 부분이 라면박스, 사과박스에 담겨져 보관되어 왔었으며, 심지어는 봉인이 뜯어져 있거나 아예 없는 경우도 적지 않아 투표지 보관의 엄정성에 중대한 하자가 발생했다는 사실. 따라서 투표지 바꿔치기를 의심하지 않는다는 것이 비정상적일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재검표 현장에서 똑같은 방향으로 기표된 투표지들이 연달아 나왔다고 하는 것은 투표지 바꿔치기의 증거 사실입니다. 그리고 최근 2006년 3월 21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주최한 전자개표기 시연회 날에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보여준 다음의 태도들은 부정개표의 사실을 숨기고 앞으로도 기회를 보아 범행을 계속하겠다는 의도를 내비친 것이라 아니할 수 없습니다. ▲문제가 된 기계는 전자개표기가 아니라 순수 투표지 분류기라고 억지 주장하는 태도. 컴표터 기계가 후보자별로 분류와 집계를 동시에 하고 있는 현장을 바로 눈앞에 보면서도 이런 억지 주장을 하니 어이가 없는 것입니다. 다 알면서도 이런 억지 주장을 할 수 밖에 없는 딱한 처지에 놓인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직원들이 가여울 뿐입니다. 서류상으로도 이러한 억지 주장은 자가당착인 것입니다. 어서 자수하십시오. ▲앞으로도 Image File과 Serial Numbering을 작동시키지 않겠다는 태도. 끝까지 국민을 속여 보겠다는 이러한 태도는 형사 범죄의 가중 처벌 대상입니다. ▲Serial Numbering을 하면 비밀 투표를 보장할 수 없게 된다고 주장하는 혹세무민형의 거짓말 행위. 국민을 무지렁이로 보고 우롱하는 행위인 것입니다. 범죄 집단으로서는 치밀하게 완전 범죄 한답시고 계산해서 저지른 조직적 행위들이겠지요. 이러한 어리석은 짓들을 보면 그 배후에 항상 생각나는 사람이 하나 있지요. 이심전심으로 우리 모두 같은 곳으로 생각이 모일 것입니다. 워낙 그런 거짓말, 속임수, 꼼수 등의 방면에서는 역사를 통 털어 전무후무한 악명을 남길 작자이니 말입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위에서 서술한 이러한 불법, 탈법 행위들이 절대 일어나지 않도록 사전과 사후에 철저히 계도하고, 감시하고, 추적, 고발하는 막중한 임무를 가지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오히려 거꾸로 이러한 범죄를 선도한 주범이 되었다는 것은 결코 용서할 수 없는 일인 것입니다. 조직적 사기범죄단으로 전락해 버린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게 국가의 운명을 좌우하는 선거관리의 임무를 맡긴다고 하는 것은 고양이에게 생선가게를 맡기는 것과 마찬가지이므로 현재의 중앙선거관리위원회를 즉시 해산하고 새로이 공정하게 선거관리위원회를 구성하여야 할 것입니다. 법원은 즉시 가짜 대통령에게 직무정지처분을 내려야 하며 국회는 지체 없이 국정조사를 열어 선거부정 전반에 대한 철저한 조사에 들어가야 합니다. 검찰은 국가를 뿌리째 뒤흔들고 전복의 위기마저 초래한 미증유의 간교한 부정선거 범죄 행위자들을 모두 구속 수사해야 합니다. 군과 경찰은 모든 것이 들통 나버린 사기와 반역의 범죄조직이 저지를 마지막 발악에 대해 철통 같이 대비하고 있어야만 합니다. 세상을 온통 뒤집고 흔들어 놓았던 사기와 반역의 광풍이 극점을 향하고 있습니다. 범죄단의 최후 발악이 가져올 결과가 내전에 이어 국제전의 발발이 될지, 연방제라는 가면 하의 적화가 될지, 아니면 국민들의 각성과 결집에 의한 범죄단의 섬멸이 될지는 우리 국민들이 얼마나 바짝 긴장하여 현재 사태의 추이를 주시하고 함께 힘을 모아 면밀히 대비하는가에 달려 있습니다. 이러한 점에서 우리는 이미 오래전에 휴전선을 관통하여 남쪽으로 깊숙이 내려와 거미줄과 같이 깔려 있을 지하 땅굴들의 문제도 심각하게 우려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연천 땅굴 문제에 대하여 최근에 법원이 내린 결정문을 보면 우려하던 사태가 현실로 다가와 있음을 직감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남굴사 분들께서 국가를 지키겠다는 불타는 의지를 가지고 갖은 난관을 헤쳐가며 피땀 어린 노력 끝에 찾아낸 연천 구미리의 남침용 땅굴이 국민들에게 알려지지 않은 것은 발견 이후 지금까지 반역정권이 나서서 가로막고 방해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인공 땅굴임이 확인된 2000년도에 국가 최고 권력이 직접 나서서 연천 땅굴은 남침용 땅굴이 아니라 자연 동굴이라고 하면서 진실을 은폐하였던 것입니다. 화성 땅굴은 김정일 악마 떼가 이에 굴종하는 한국내의 주사파 노비 떼와 서로 내통하며 만든 민족 반역의 가장 위험한 땅굴입니다. 기술적으로 가능하고도 남는다는 것은 이보다 훨씬 긴 길이의 김정일 전용 도주용 지하철이 평양에서 서해안까지 지하 100미터 이상의 깊이에 이미 오래 전부터 완공되어 있다는 사실로부터 알 수 있습니다. 지난 잃어버린 10년 동안 우리 국민은 많은 것을 겪었고 배웠고 깊이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불행 중 그나마 다행인 것은 우리 국가 사회를 해쳐왔던 숨어있던 암 덩어리들의 위치가 모두 드러났다는 사실입니다. 이것들이 민주화 투쟁 세력으로 위장하여 잠복하고 있는 이상 선진국으로의 도약에 두고두고 장애가 되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제는 국법에 의해 변명의 여지없이 깨끗하게 청소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그들이 한 짓에 따라 천벌이 떨어질 것입니다. 정체가 드러나고 보니 저들 김정일 노비 떼들은 불안하고 초조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저들의 숫자가 한국 인구의 1 퍼센트도 안 된다는 사실, 게다가 어디어디에 배치되어 있는가 하는 것까지 다 드러나 버리고 만 것입니다. 이러한 불리한 사실을 감추기 위해 날마다 여론조사랍시고 숫자 부풀림 조작놀음을 하면서 허풍치고 있지만 이제 더 이상 안 통하는 지점까지 온 것입니다. 狐假虎威인 것입니다. 이제 우리 국민은 당당한 자신감을 가지고 저 반역범들을 단호히 처단할 것입니다. 우리 한국 국민이 농락 당하면서도 아무 것도 모르는 그런 바보들입니까 ? 국가와 민족의 반역자들에 대한 분노가 정의감이 되어 화산과 같이 터져 나오기 시작하였습니다. 전교조, 한총련이 무너지는 소리가 크게 들려오고 있지 않습니까? 전교조, 한총련 가입자들에게 강력히 경고합니다. 김정일의 지령을 받는 노비 단체라는 사실을 깨달았을 터이니 더 이상 반역의 졸개 하수인 노릇하지 말고 즉시 탈퇴하십시오. 약점이 잡혀있다면 더욱 빨리 탈퇴하시고 그 약점을 우리 국가수호 진영에 말씀해주십시오. 진심으로 탈퇴하신 분들을 우리는 형제로서 따뜻이 감싸 안고 신뢰하며 함께 손잡고 한국의 빛나는 앞날을 향해 나아갈 것입니다. 현재 한국의 지식인 사회에서 가장 필요한 것은 분명한 색깔론입니다. 여기서 본인은 개혁, 진보를 자처하는 일부 지식인들과 교수들에게도 강력히 경고합니다. 아직까지도 한국의 지식인 사회 일각에는 국가의 역사적 정통성이 북한에 있다고 해야 진보, 개혁의 지식인이 되는 것 인양 착각하고 있는 참으로 덜 떨어지고 비뚤어진 자들이 심지어는 국립대학 안에도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자신을 길러준 조국에 대하여 태어나지도 말았어야할 나라라고 말하고 있으니, 배은망덕한 이들을 어디 사람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까 ? 민족을 분단과 전쟁에로 몰아 넣어 500만명의 동포를 죽게 한 민족 반역자 김일성과 600만명의 주민을 굶겨 죽이거나 학대해 죽인 살인마 김정일에게 대를 이어 충성한다는 이 사악한 자들이 파렴치하게도 진보, 개혁, 인권, 민주주의, 민족, 주체, 평화 통일의 간판을 버젓이 내걸고 있으니 그 가증스런 꼴을 어떻게 더 두고 볼 수가 있겠습니까 ? 단적으로 그들에게 공개적으로 요구합니다. 당신들의 신념이 그렇다면 가족들 모두 데리고 북한으로 가라. 당신들이 스스로 지식인이라고 생각한다면 교단에서이든 다른 어떤 공개적인 자리에서이든 떳떳하게 신념을 밝혀라. 이제까지 해온 것처럼 마피아 조직같이 음지에 숨어서 은밀히 학생들에게 잘못된 생각을 주입시키고 훈련시키려 든다면 당신들은 지식인도 아니고 교수도 아닌 단지 빨갱이이며 사기꾼일 뿐이다. 당신들 패거리가 정권을 잡았다면서도 당신들 신념을 공개적으로 떳떳이 밝히지 못한다면 사람 축에 든다고 할 수조차 없지 않겠는가 ? 우리 한국의 젊은이들에게 충심으로 호소합니다. 저 반역범의 무리들은 아직 세상을 잘 모르는 여러분 청소년, 대학생 세대를 한번 속여먹는데 성공하고 나서는 재미를 붙여 언제까지고 여러분들을 속이고 심지어는 홍위병으로까지 이용해 먹으려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한국의 젊은 세대는 더 이상 절대 농락 당하지 않을 것입니다. 젊은 세대면 으레 자기들 편 인양 선전해대는 저들의 태도가 우리의 젊은이들을 얼마나 머리가 빈 바보들로 취급하는 것인가를 깨닫지 못할 정도로 여러분들은 어리석은 사람들이 결코 아닙니다. 얼굴 반반한 기쁨조들이 예쁜 빛깔로 치장하고 나와 교태를 부리며 유인하면, 그 뒤에 어떤 흉악한 흉계가 숨어있는지도 모르고 죽음의 길인지도 모른 채 마냥 행복해서 따라 오더라는 소리를 들을 정도로 판단력이 부족한 젊은이들이 아닌 것입니다. 빛깔 좋은 독버섯과 입에만 달콤한 쥐약이 어떤 것인가를 직접 먹어본 연후에나 알 수 있는 사람이 있다면 그러한 사람은 너무도 어리석고 불쌍한 사람일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단군 이래 역사에 있어 가장 풍요롭고 유복한 티 없이 밝은 세대입니다. 불과 40여년 전만 하더라도 우리 한국은 세계에서 가장 못 사는, 그래서 세계로부터 무시당하고 동정을 받는 비참한 나라였습니다. 그 당시 너무도 어렵고 고통받는 비참한 환경에 좌절해버린 젊은이들도 많았습니다. 여러분들의 할아버지 할머니 부모님의 세대는 몸소 겪은 가난과 어려움을 자식들에게는 무슨 일이 있어도 물려주지 않겠노라 이를 악물고 어려움을 헤쳐오신 참으로 훌륭하신 분들입니다. 그 분들의 거룩한 희생과 피땀 위에 오늘날의 번영이 일구어진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그분들께 깊이 감사하고 우리 한국의 역사를 인간 승리의 위대한 역사로 높이 받들어야 합니다. 우리의 국가를 무엇보다 소중히 생각하고 국가에 감사하여야 합니다. 모든 것을 소중히 생각하고 감사할 줄 아는 젊은이가 성공하는 것입니다. 이제 우리 인생의 선배들이 모두 나서서 우리 한국의 미래 희망인 청소년, 대학생들에게 과거 한국이 어떠한 말할 수 없는 역경들을 극복하고 일어서서 이제는 세계가 부러워하는 경제 강국이 되었는가를 자세히 이야기 해 주어야 합니다. 나라를 세우고 지키신 분들, 세계에서 가장 못 사는 나라로 손꼽히던 비참한 처지의 한국을 산업화, 근대화의 길로 이끌어 세계에 우뚝 세운 분들의 이야기를 어찌 눈물 없이 들을 수 없는가를 밤을 새워서라도 이야기해 주어야 합니다. 우리 한국이 전 세계에 자랑할 수 있는 위대한 국가 지도자와 영웅들을 가지고 있다는 자부심이 자라나는 새싹들의 가슴 속에서 미래의 큰 뜻을 펼쳐가는 소중한 자양분이 될 수 있게 하여 주어야 합니다. 진정 이러한 이야기들을 듣는다면 한국의 청소년, 젊은이들 가운데 저 간악한 반역범들의 꼬임에 넘어가 스스로 죽음을 자초하는 자학의 역사관에 빠져버리는 비뚤어진 사람은 하나도 없을 것입니다. 할아버지, 할머니, 부모님 세대들이 견디기 힘든 수난과 고통의 역경들을 이겨내고 산업화, 근대화에 성공하여 이룩한 더 없이 훌륭한 기반을 바탕으로 이제는 세계 제1의 선진대국을향하여 나아가는 것이 오늘날 자신들에게 주어진 역사적 임무라고 스스로 생각할 수 있는 젊은이들을 우리는 키워낼 것입니다. 우리 한국은 간악한 김정일, 김대중, 노무현 일당과의 대결에서 반드시 승리하여 장애물을 치워버리고 세계 제1의 선진대국을 향해 당당히 나아갈 것입니다. ※ 이 글과 관련하여 본인이 3월 3일자 인터넷 독립신문에 게재한 글과 3월 16일에 부정부패추방시민연합회의 인터넷 자유게시판에 올린 글을 참조하셨으면 합니다. 참조 1 : 전자개표기 부정선거에 대한 부산대학교 학생들의 판단 (3월 3일 사회면) 참조 2 :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지금이라도 자수하라. (3월 16일 자유게시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