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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제목 [ 류근일 ] 박한식이란 者 /다른 기사들
글쓴이 류근일의탐미주의클럽 등록일 2010-07-20
출처 류근일의 탐미주의 클럽 조회수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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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근일의 탐미주의 클럽(cafe.daum.net/aestheticismclub)

에 있는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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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식이란 者

 

 

 박한식이란 한국계 미국 교수란 자가 말했다. “쌀 남아돌아가는 남한이 북한에 쌀 보내지 않는 것은 천벌을 받을 일‘이라고.

야, 이 자야, 그럼 김정일이 천안함 깬 건 천벌 아닌 천복(天福)을 받을 일이었냐?

 

 그럼 너는 말하겠지. “6.15 선언 이행하지 않았으니까‘라고.

야, 이 자야,

 

 왜 우린 밤낮 6.25를 당했어도, 1.21 청와대 기습을 당했어도, 아웅산 폭파, KAL기 폭파를 당했어도, 계속 김정일 마피아 두목한테 봉이나 잡히고 살아야 하냐? 우리가 김정일한테 무슨 잘못이라도 했냐? 너는 미국에서 그렇게 오래 살았어도 “Thats not fair”란 말도 모르냐?

 

 박정희 독재 하에서도, 김정일 폭정 하에서도 단 한 번도 파출소에도 끌려가지 않은 놈들일 수록 더 잘난 체 한다니까. 야, 이 자야I, 우리를 나무라기 전에 세계 최고 부루주아 부자 의 한 놈인 김정일의 비밀금고부터 뒤져 봐라.

 

 미국에 이민 간 교수님들은 미국 국민 노릇이나 잘 하세요. 안전지대에서 교수 노릇 하면서 이쪽 저쪽 넘나들며 고담준론, 그것도 fair 하지 않은 개그(gag) 수준 말로 수지나 맞출 생각 하지 말고. 어 참, 평생을 그렇게 벌어먹네.

 

 

 

류근일 2010/7/13

류근일의 탐미주의 클럽(cafe.daum.net/aestheticismcl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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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조선일보  http://www.chosun.com 에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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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북한

박한식 "北, 남북 정상회담 가능성 비쳐"

 

  • 연합뉴스
  • 입력 : 2010.07.13 17:48
미국 조지아대학(UGA)의 박한식 교수 /연합뉴스
북한문제 전문가인 미국 조지아대학(UGA)의 박한식 교수는 지난 3∼8일 평양 방문시 “북측의 신빙성 있는 소스로부터 유엔 안보리 제재가 가해지지 않고 장관급 회담 등 준비과정을 거치면 남북 정상회담도 가능하다는 얘기를 들었다”고 13일 밝혔다.

박 교수는 이날 오후 ‘김대중을 사랑하는 사람들’ 주최로 연세대 김대중도서관에서 열린 강연회에서 이같이 밝힌 뒤 “유엔 안보리 성명이 남북 양 체제에서 수용가능한 수준으로 나온만큼 그걸로 천안함 사건을 일단락 짓고 남북은 정상회담을 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천안함 사태와 관련, “북한은 자기네들이 하지 않았다고 철저하게 믿고 있다”며 “이명박 대통령이 북한에 ‘인정하고 사죄하고 책임자를 처벌하기 전에는 6자회담을 안하겠다’고 말함으로써 남북관계 출구를 막아버렸다”고 지적했다.

이어 “북한 인사들은 금강산에 있는 현대 건물에 곰팡이가 피고 있는데 이걸 빨리 이용해야 한다고 했다”며 북측이 금강산 관광 재개와 개성공단 원상복귀를 원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김정일이 5년 이상 간다면 (체제에) 아무 이상이 없을 것이고 김정은 체제가 돼도 군부쿠데타는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며 9월초에 열리는 북한 노동당 대표자 회의가 “김정은 우상화 작업의 시작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 “북한에서는 지금 이 시각에 아이들이 굶어죽고 있는데 남한에서는 식량이 남아돌아 술을 만들다가 이젠 비료로 쓰는, 천벌받을 일이 일어나고 있다”며 대북 식량 지원을 촉구했고, “미국 오바마 대통령이 몇달 안에 북한과 대화에 상당히 적극적으로 나오리라 생각하며, 특히 오바마 대통령이 재선될 가능성이 높아지면 대북정책에 상당한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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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북한

박한식 "北 9월 김정은 후계체제 가시화"

 

  • 연합뉴스
  • 입력 : 2010.07.09 14:23
북한문
박한식 교수 /연합뉴스
제 전문가인 미국 조지아대학(UGA)의 박한식 교수는 9일(이하 한국시각) 북한이 9월 열리는 노동당 대표자회의를 통해 김정은 후계체제를 가시화하는 등 본격적인 후계 공식화 작업에 돌입할 것으로 전망했다.

지난 3일부터 8일까지 평양을 방문, 주요 인사들을 만나고 서울에 온 박 교수는 이날 연합뉴스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북한에서도 김정은이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후계자로 알려져 왔지만 공식화되지는 않았다”면서 “하지만 9월 초 열릴 당 대표자회의에서 후계문제가 가시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10월10일 노동당 창건기념일에는 김정은이 당의 공식석상에 나타나 북한 주민들에게도 선을 보이는 등 공식화 작업이 이뤄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박 교수는 특히 “9월 당 대표자회의에서 김정은에게는 아주 중요한 기능을 하는 공식적인 직책이 주어질 것으로 보인다”면서 “기존의 기구가 아니라 미래지향적인 직책을 새로이 만들어 이를 이끄는 형태가 될 공산이 크다”고 분석했다.

박 교수는 또 “북한에서는 현재 김일성 주석의 사망 16주년(7월8일)을 맞아 다양한 추모행사가 열리고 있으며, 이는 후계체제 조성을 위한 움직임과 맥을 같이한다고 본다”면서 “김정일 위원장은 거의 매일 현지지도를 나갈 만큼 건강상태가 좋으며, 앞으로도 당분간 전면에서 김정은 후계체제의 정착을 위한 작업을 계속 지휘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천안함 사건으로 교착상태에 빠진 남북관계와 관련, “북한은 천안함 사태와 관련해서는 공격한 사실이 없으며, 이에 따라 사과나 관계자 처벌 등은 있을 수 없으며, 자기들이 피해자라는 기존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면서 “하지만 교착상태에 빠진 남북관계에 돌파구는 찾는 데 대해서는 환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특히 “남북관계의 돌파구 마련을 위해서는 남한이 먼저 개성공단 사업과 금강산 관광, 정부 및 민간차원의 교류 등 모든 것을 천안함 사태 이전으로 돌려야 한다는 입장”이라고 말했다.

그는 천안함 사태와 관련해 유엔 안보리 의장성명 초안과 관련, “안보리 의장성명에 규탄 대상이 명확하게 적시되지 않은 만큼 북한은 강하게 반발하지 않고, 오히려 침묵을 지키며 넘어갈 수도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미북관계와 관련해 박 교수는 “북한은 미북간 대화 및 교류에 적극적인 입장”이라면서 “이에 따라 천안함 사태가 어느 정도 마무리되면 미국 민간단체의 북한 방문과 대북지원사업도 재개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북한 사회 동향과 관련, 박 교수는 “김 위원장이 작년 12월 김일성대학 본관에 설치한 전자도서관 개관식에 참석, ‘내 땅에 발을 딛고 세계를 보라…’는 휘호를 내렸는데 이 문구가 북한 사회에서 인기있는 슬로건이 되고 있다”면서 “국제사회를 의식하며 보다 적극적으로 개방해 나가자는 의미로 해석된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북측 인사들은 유럽 등지에서 경제활성화 및 대북투자 유치를 위한 외교가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고, 외국과의 합작사업이나 투자논의가 진전을 보여 앞으로 유엔의 대북제재가 이뤄져도 북한에 큰 영향을 못 미칠 것으로 전망하고 있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과거에는 호텔비 등을 유로화로 명기해 놨었는데 이번 방문 중에는 북한 화폐단위로 가격을 정해 게시해놓은 것을 볼 수 있었다”면서 “아마도 화폐개혁으로 인한 변화양상 중 하나인 것 같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