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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제목 파병전담부대 ‘온누리 부대’ 창설 /국제평화지원단, 1개월 이내 파견돼 UN PKO ( KONAS )
글쓴이 코나스최경선기자 등록일 2010-07-01
출처 KONAS 조회수 1445

다음은 KONAS  http://www.konas.net 에 있는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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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병전담부대 ‘온누리 부대’ 창설



국제평화지원단, 1개월 이내 파견돼 UN PKO

 

 

또는 다국적군 평화활동 임무 수행


 

  우리나라의 국제평화유지 활동 참여를 보장하기 위한 ‘국제평화지원단’(온누리 부대)이 창설된다.

 

 육군은 오늘 오후, 황의돈 육군참모총장 주관으로 특전사 특수임무단에서 부대장 백선재 대령(육사 39기)을 포함한 창설부대 장병 및 관계관 등 3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설식을 거행한다.

 

‘국제평화지원단’은 국제사회의 다양한 파병 요청에 적시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파병전담부대로 1,000여 명의 장병으로 구성돼 있으며, 임무 부여 시 1개월 이내에 파견돼 UN PKO 또는 다국적군 평화활동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이를 위해 이들은 평소 파병임무 수행에 필요한 기본적인 전술과제를 익히게 되며, 파병 임무가 부여되면 파병될 지역의 언어와 관습 등을 추가 교육받고 최우선적으로 파병돼 임무를 수행한다.

 

 ‘국제평화지원단’ 창설과 함께 구축되는 ‘해외파병 상비부대’는 전체 3,000명 규모로, 파병전담부대 ‘국제평화지원단’ 1,000여 명과, 특전사 예하 4개대대로 구성된 ‘예비지정부대’ 1,000여 명, 공병․수송․의무 등 각 군별 기능부대로 구성된 ‘별도지정부대’ 1,000여 명으로 편성된다.

 

 ‘예비지정부대’는 ‘파병전담부대’ 파병 시 교대 및 추가파병에 대비하기 위한 부대로 분기별로 1주간 파병임무와 관련된 집체교육을 받고, ‘별도지정부대’는 ‘파병전담부대’ 이외 다양한 파병소요에 대비하기 위한 부대로써 평상시 기본임무를 수행하다가 반기별로 1주간 파병 기본교육을 받는다.

 

‘국제평화지원단’의 창설로 우리 군의 해외파병 준비태세 향상은 물론 국제평화유지활동 참여가 보다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부대를 상징하는 ‘온누리’ 명칭은, 전체 또는 전부를 뜻하는 ‘온’과 사람들이 살고 있는 세상을 뜻하는 ‘누리’의 합성어로 순수 우리말이다. 평화와 희망을 의미하는 푸르름과 세계를 누비며 임무를 수행하는 부대 위상의 의미를 담고 있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written by. 최경선
2010.07.01 09:48 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