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의 利敵행위 규탄 국민궐기대회!
6월24일(수)오후2시 서울역 광장으로 모이자
김대중의 利敵행위 규탄 국민궐기대회!
- 6월24일(수)오후2시 서울역 광장, 김동길, 양영태 등 연사 -
오는 6월 24일(수)오후2시 서울역 광장에서. 김동길, 이상훈,
이동복, 양영태씨가 연사로 나옵니다
1. 이동관 청와대 대변인은 지난 12일 "오늘날 북한 核실험과 미사일 발사는 김대중 전 대통령 때부터 원칙 없이 퍼주기식 지원을 한 결과"이며, "북한의 핵개발은 6·15 선언 이후 본격화됐는데 국외자처럼 논평하고 비난할 수 있는가"라고 비판하였다. 2. 국민이 할 수 있는 最惡(최악)의 반역은 敵의 핵무장을 도와주는 행위이다. 미국 법원은 기술자인 로젠버그 부부가 미국의 核관련 정보를 소련에 제공하여 核개발을 도왔다는 이유로 사형을 선고, 전기의자에 앉혀 처형하였다. 사형을 선고한 카우프만 재판장은 "당신들의 간첩질은 살인보다 더 나쁘다"고 논고하였다. 미국에서 군인이 아니고 민간인이 간첩죄로 사형된 것은 이 경우가 처음이었다. 3. 정부 소식통은 "그동안 북한은 장거리 로켓을 개발하는 데 5억~6억 달러, 핵무기를 개발하는 데 8억~9억 달러를 사용한 것으로 추정된다"며 "(좌파정권 시절) 남한에서 넘어간 30억 달러가 핵무기나 장거리 미사일 등을 개발하는 데 쓰였을 수도 있다"고 했다(조선일보). 4. 좌파정권이, 主敵(주적)의 핵무장과 미사일 개발을 도왔다는 사실을 認知(인지)한 정부가 김대중 전 대통령을 상대로 법적 조치를 취하지 않은 것은 중대한 직무유기이다. 형사가 살인범을 알고도 잡지 않는다면 그 형사를 처벌해야 한다. 5. 김대중 정권은, 서해의 NLL 을 넘어오는 북한함정에 대하여 경고사격조차 하지 못하게 하여 2002년 6월 29일 우리 해군 참수리호가 기습을 받고 격침되어 수십명의 장병들이 죽고 다치게 하였다 .그는 대통령 시절 북한군을 유리하게, 국군을 불리하게 만드는 利敵(이적)행위만 골라서 하였다. 6. 김대중 전 대통령은 반성과 自重(자중)은커녕 최근 연설에서 李明博 정부를 사실상 독재로 규정, 국민들이 들고 일어나 싸워야 한다고 선동하는가 하면 "북한이 미국으로부터 억울한 일을 당하고 있다"면서 김정일 정권을 비호하였다. 심지어 북한군이 한국 관광객을 사살한 사실은 언급도 하지 않은 채 금강산 관광을 우리가 일방적으로 철수하였다고 비방하였다. 7. 6.15 선언 존중을 외치는 자들은, 지금 눈에 핏발을 세운 채 NLL을 사수하는 군인들과 노숙자처럼 거리에서 먹고 자면서 좌익폭동 진압에 매진하는 경찰의 등에 칼을 꽂는 반역자들이다. 李明博(이명박) 대통령은 反(반)헌법적, 反(반)국가적 6.15 선언을 폐기하여 함정에 빠진 조국을 구하라! 국 민 행 동 본 부/ http://nac.or.kr/
written by. 국민행동본부
2009.06.20 20:07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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