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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제목 李대통령 "정상회담시 `강화된 한미동맹` 논의" /인류역사상 最惡의 利敵행위=북 핵과 미사일 개발 지원
글쓴이 청와대,KONAS 등록일 2009-06-09
출처 청와대, KONAS 조회수 14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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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정상회담시 `강화된 한미동맹` 논의"

 

입력 : 2009.06.08 15:35

 

[이데일리 김세형기자] 이명박 대통령은 8일 조만간 개최되는 한미 정상회담에서 한층 강화된 한미동맹을 논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주한미군 장성부부들을 초청해 오찬

 

 

을 함께 하고 이같이 말했다. 우리나라 현직 대통령이

 

 

주한미군 장성들과 점심을 함께 하기는 지난 2003년 이

 

 

후 6년만이다.



이 대통령은 "한미 양국이 그 어느 때보다 굳건한 공조로 북한의 어떠한 도발도 완벽하게 방어할 수 있는 동맹체제를 구축하고 있다"면서 "이는 우리 국민이 안심하고 활동할 수 있는 신뢰의 바탕이 되고, 세계평화와 한반도 안정에도 큰 힘을 발휘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통령은 특히 "오는 16일 한미 정상회담에서 미래지향적이고 한층 강화된 한미동맹을 논의할 수 있을 것"이라며 "새로운 시대를 맞아 세계 평화와 인류 공동의 가치를 추구하는 협력의 새 장이 열리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월터 샤프 한미연합사령관은 "혈맹으로 맺어진 한국과 미국은 최근 북한의 도발에 따라 더욱 긴밀한 유대관계를 형성하고 있다"며 "어떠한 위협이 있더라도 한국의 자유와 평화를 지키기 위해 함께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16일 정상회담에서는 한반도 유사시 미국의 핵우산 및 재래식 전력 제공을 뜻하는 `확장 억지력` 개념 명문화를 포함한 북한 핵문제 및 한미동맹 강화 방안, 그리고 한미 FTA에 대한 의견 교환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또 우리측은 미국측에서 아프간 지원 등에 대해서도 언급이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데일리 김세형 eur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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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되는 北 도발] “한미 굳건한 공조 北도발 완벽방

어”

 

李대통령, 美장성 초청 오찬

이명박 대통령은 8일 “한·미 양국이 어느 때보다 굳건한 공조로 북한의 어떠한 도발도 완벽하게 방어할 수 있는 동맹체제를 구축하고 있다.”며 “이는 우리 국민이 안심하고 활동할 수 있는 신뢰의 바탕이 되고, 세계평화와 한반도 안정에도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주한미군 장성 부부들을 청와대로 초청해 노
 
고를 치하한 자리에서 이같이 밝혔다.
 
현직 대통령이 주한 미군 장성들을 초청해 오찬을 한 것은 지난
 
2003년 이후 6년 만이다.
 
 

이 대통령은 “오는 16일 한·미 정상회담에서 미래지향적이고 한층 강화된 한·미동맹을 논의할 수 있을 것”이라며 “새로운 시대를 맞아 세계평화와 인류 공동의 가치를 추구하는 협력의 새 장이 열리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월터 샤프 한·미 연합사령관은 “혈맹으로 맺어진 한국과 미국은 최근 북한의 도발에 따라 더욱 긴밀한 유대관계를 형성하고 있다.”며 “어떠한 위협이 있더라도 한국의 자유와 평화를 지키기 위해 함께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지난해 한·미 연합사 창설 30주년을 기념해 이 대통령이 표창으로 격려해 주시고, 지속적으로 한·미 동맹에 굳건한 의지를 보내주신 데 대한 감사의 표시로 만들었다.”며 연합사 기념주화와 연합사령관 기념주화를 이 대통령에게 전달했다.

 

 

이종락기자 jrlee@seoul.co.kr

 

2009-06-09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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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네이션코리아  http://www.nakorean.com 에 있는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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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 > 정치 > 청와대

이 대통령 “한·미, 북 도발 완벽방어 동맹체제 구축”

 

주한미군 장성 부부 청와대 초청 오찬
2009년 06월 08일 (월) 22:00:18 박창환 기자 2602251@hanmail.net
   
 
  ▲ 연합사 창설 30주년 기념식 자료사진  
 

[네이션코리아] 이명박 대통령은 8일 “한·미 양국은 그 어느 때보다 굳건한 공조로 북한의 어떠한 도발도 완벽하게 방어할 수 있는 동맹체제를 구축하고 있다”면서 “이는 우리 국민이 안심하고 활동할 수 있는 신뢰의 바탕이 되고, 세계평화와 한반도 안정에도 큰 힘을 발휘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월터 샤프 한미연합사령관 등 주한미군 장성 부부들을 초청한 청와대 오찬에서 이 같이 강조했다고 김은혜 청와대 부대변인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어 “오는 16일 한미 정상회담에서 미래지향적이고 한층 강화된 한미동맹을 논의할 수 있을 것"이라며 “새로운 시대를 맞아 세계평화와 인류공동의 가치를 추구하는 협력의 새 장이 열리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현직 대통령이 주한미군 장성을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을 함께 한 것은 지난 2003년 이후 6년만에 처음이다.



이 자리에서 샤프 사령관은 “혈맹으로 맺어진 한국과 미국은 최근 북한의 도발에 따라 더욱 긴밀한 유대관계를 형성하고 있다”면서 “어떤 위협이 있더라도 한국의 자유와 평화를 지키기 위해 함께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작년 한미연합사 창설 30주년을 기념해 이 대통령이 표창으로 격려하고 지속적으로 한미동맹에 굳건한 의지를 보내주신 데 대해 감사한다”면서 연합사 창설 30주년 기념주화와 연합사령관 개인 기념 주화를 이 대통령에게 선물했다. / 박창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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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역사상 最惡의 利敵행위=북 핵과 미사일 개발 지원



핵과 미사일을 개발하고 있음을 알고도 主敵집단에 10년간

 

 

 70억 달러를 갖다 준 자들을 어찌할꼬?

 


 

  김대중·노무현 정부 10년 동안 한국측이 북한정권에 준 현금만 29억 달러(3조6000억원·환율 1240원 적용)인 것으로 지난 2일 정부 집계 결과 밝혀졌다고 조선일보가 보도하였다. 현금과 현물을 더한 對北 지원·經協의 총규모는 69억5950만 달러(8조6800억원)로 나타났다고 한다. 이 규모는 같은 기간 중국의 對北 지원액 19억 달러의 3.7배, 북한의 전체 수출액 77억 달러의 90%에 해당한다.
 
 나를 포함한 애국단체에선 그동안 좌파정권이 10년간 북한에 100억 달러의 金品을 퍼주었다고 비판하였다. 이번 정부 통계는 이런 주장이 정확하였음을 뒷받침한다. 밝혀진 70억 달러(금품)는 공식적인 것이고 비공식적으로, 비공개적으로 보낸 액수까지 치면 100억 달러說은 사실에 근접한다.
 
  정부 내부 자료 등에 따르면 한국측은 금강산·개성관광 代價와 개성공단 임금 등으로 29억222만 달러의 현금을 북한에 줬다. 여기에는 2000년 남북정상회담의 代價 4억5000만달러가 포함됐다. 쌀·비료·경공업 원자재 등 현물로 전달된 규모는 40억5728만 달러로 계산됐다. 식량 270만t과 비료 256만t 등을 유·무상으로 지원하는 데만 32억 달러를 썼다. 정부 소식통은 이날 "그동안 북한은 장거리로켓을 개발하는 데 5억~6억 달러, 핵무기를 개발하는 데 8~9억 달러를 사용한 것으로 추정된다"며 "남한에서 넘어간 현금이 핵무기나 장거리미사일 등을 개발하는 데 쓰였을 수도 있다"고 했다.
 
 이는 중대한 지적이다. 김대중, 노무현 정권 때는 북한정권이 핵과 미사일 개발을 하고 있음이 백일하에 드러난 시절이었다. 이런 상황에서 북한정권에 현금 등을 지불한 것은 고의로 핵 및 미사일 개발을 도와 의도적으로 한국의 안보를 위태롭게 하려는 것이었다는 의심을 산다. 더구나 정부 당국자가 그 가능성을 말하였다. 이는 수사의 필요성을 제기한 셈이다.
 
 2007년 3월 북한은 평양에 이산가족 화상상봉센터를 짓는다며 현금 40만 달러를 포함해 380만 달러 상당의 건축 자재를 받아갔지만 최근까지 착공조차 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여태껏 당시 건너간 현금과 건축 자재의 행방은 묘연하다. 정부는 현장 방문을 요구했지만 북으로부터 "완공 후 보여주겠다"는 답변만 들었을 뿐이다. 송대성 세종연구소장은 "북에 들어간 현금의 용도는 김정일의 비자금, 군수 자금, 노동당 자금 등 세 가지로 분류된다"며 "對南공작이나 軍用으로 사용됐을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했다고 한다.
 
 제1차 김대중-김정일 평양회담 때 핵심적 역할을 하였던 金保鉉 당시 국정원 5국장은 북한에 넘어간 5억 달러의 금품이 군사적으로 전용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고 2003년 對北송금 사건 특검에서 밝혔다.
 
 이 특검 수사 자료에 따르면, 金大中 당시 대통령은 林東源 국정원장으로부터 『頂上회담 합의의 代價로 정부가 지불하기로 한 1억 달러를 현대에 부담시키기로 했다』는 보고와 함께 對北송금의 실정법상의 문제점을 보고받고, 『실정법에 다소 어긋나더라도』 對北 송금을 하라고 지시한 것으로 드러났었다.
 
 김보현 국장은 검사 앞에서 다음과 같이 진술하였다.
 
 <돈을 직접 주는 것은 국민적 비판여론을 감내하기 어렵고 둘째 혹시 북측이 군사비로 전용할 우려가 있다는 문제가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그 당시에는 1억불 정도를 주더라도 남북정상회담을 열어서 해빙무드를 조성하는 것이 우선이라고 판단하였습니다>
 
 뿐만 아니다. 노무현 시절이던 2003년 국방부 산하 국방연구원은 북한으로 들어가는 현금이 군사비로 쓰일 가능성이 있다는 보고서를 냈다. 그렇다면 김대중, 노무현 정권 책임자들은 "모르고 그랬다"는 변명을 할 수 없다. 범죄를 구성하려면 고의성이 필요한데 좌파정권 책임자들은 核과 미사일을 개발하는 북한정권에 현금을 주면 主敵의 군사력 증강을 지원하는 결과를 빚는다는 사실을 인식하고 약70억 달러어치의 金品을 북한으로 보냈다는 결론에 이른다.
 
 이는 두 정권의 정책결정자들이 북한정권의 핵-미사일 개발을 지원, 그들의 군사력을 증강시킴으로써 한국과 국군의 안보능력을 약화시켜 敵을 유리하도록 만들겠다는 의지가 있었을 가능성을 제기한다.
 
 이 가능성을 높여주는 것은 2006년 10월9일 북한이 핵실험을 한 이후 노무현 정권이 보여준 이상한 행태이다. 노무현 정권은 금강산 관광도 중단하지 않고 개성공단 사업도 계속하고, 한국인의 북한방문(돈을 갖다주는 여행이 많다)을 제한하지 않고, 무역도 열어놓고, 對北금융제재에도 참여하지 않았다. 즉 북한정권의 핵개발에 대하여 아무러 제재도 가하지 않았다. 그러는 한편으로는 바로 그 시점을 택하여 국민들 다수가 반대하던 韓美연합사 해체(전시 작전권 2원화)를 확정, 韓美동맹을 약화시켰다.
 
 북한정권의 핵실험을 안보능력 강화의 계기로 삼지 않고 안보를 약화시키는 계기로 삼았다. 利敵행위를 한 셈이다.
 
 간첩이 군사시설 사진을 찍어 북한정권으로 보내면 간첩죄로 처벌받는다. 북한의 핵 및 미사일 개발을 현금으로 지원하고 主敵이 핵실험을 한 뒤에는 한국의 대응능력을 약화시킨 자들은 무슨 죄로 처벌해야 하나? 정권담당자가 핵무장한 主敵에 대하여 이 정도의 자금과 편의를 제공한 예는 인류역사상 없다. 그런 자들이 처벌 받지 않고 양심가로 대접 받는 곳도 한국뿐일 것이다.
 
 한국이 자주국방할 自衛능력이 있는 나라인지 시험받고 있다. 헌법을 짓밟고 국가에 대하여 이렇게 나쁜 짓을 하고도 처벌받지 않는다든지 처벌하지 않는다면 이런 나라는 그 代價를 비싸게, 아마도 流血사태로써 치러야 할지 모른다.(http://www.chogabje.com/)

 趙甲濟(조갑제닷컴 대표)   



written by. 趙甲濟
2009.06.08 11:18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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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야 : 정치   2009.6.8(월) 16:31 편집


별것 아닌 일에도 눈물 뚝뚝…김정일 위원장 우울증?”

 

 



김정일 국방위원장
동아일보 자료사진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경호원들이 있는 자리에서도 별일 아닌데도 눈물을 흘리는 등 뇌졸중 후유증으로 우울증을 앓고 있을 가능성이 있다고 대북 온라인소식지 열린북한통신이 전했다.
 
 

통신은 8일자 소식지에서 "김일성 주석도 94년 사망하기 2년 전부터 혼자서 지난날을 회고하며 베적삼을 입고 금수산의사당 앞뜰의 10여 평의 농사시험 전에서 농사를 지으며 눈물을 많이 흘렸다. 그런데 김정일 위원장은 술을 마시며 김 주석보다 훨씬 더 자주 눈물을 흘린다"며 "북한 고위급 소식통은 지난 5월말 최근 북한의 후계자내정, 미사일 발사, 제2차 핵실험 등 급격한 도발과 변화의 배경에는 김 위원장의 건강에 대한 심각한 우려가 있다"고 보도했다.

 

 

통신은 신경과 전문의에게 김 위원장의 증상을 문의해 본 결과, 뇌졸중을 겪은 사람들이 겪는 일종의 우울증인 PSD(Post Stroke Depression)를 앓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고 진단했다면서 이 우울증에 걸린 사람들은 눈물을 자주 흘리고 술과 담배를 몹시 찾는다고 밝혔다.

 

 

실제로 김 위원장이 뇌졸중을 겪은 이후 끊었던 흡연과 음주를 다시 시작했다는 증거가 나오고 있다. 북한 관영 중앙통신은 2월 25일 담배를 무는 김 위원장의 사진을 외부에 전송했다. 또 4월 14일 북한 평양 대동강 변에서 열린 고 김일성 주석 97회 생일기념 '축포야회' 때도 김 위원장 앞 탁자 위에 재떨이가 북한 조선중앙TV의 화면에 비쳤다. 독한 술도 다시 마시기 시작했다. 김 위원장은 1월 방북한 왕자루이(王家瑞) 중국 공산당 대외연락부장과 식사를 함께하며 상당히 도수가 높은 북한산 술을 오랜 시간 마신 것으로 전해졌다.

 

 

통신은 최근 김 위원장이 예년에 비해 훨씬 왕성한 현지 지도에 나서는 것도 우울증 증세에 연관이 있을 수 있다고 분석했다. 대개 뇌졸중 후 우울증 증상이 있으면 불면증에 시달릴 수 있기 때문에 의료진들로부터 자주 움직일 것을 권유받는다고 한다.

 

 

통신은 김 위원장의 건강 악화에 따라 돌연 유고할 상황에 대비하여 후계자 김정운을 후견할 체제도 이미 준비되어 있다고 전했다. 이 집단지도체제의 중심에는 김 위원장의 매제 장성택 노동당 행정부장이 있고 김영춘 인민무력부장, 오극렬 국방위 부위원장이 보좌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최현정 동아닷컴 기자 phoeb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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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문 분향소 노전대통령 조의금 행방?

 

아고라에 ´시민성금 횡령 고발´ 글 오르며 일파만파

 

 


횔령 지목된 A씨 "민주당에 맡겼다"-민주당 "찾아갔다"

 

 

2009-06-08 15:16:18 휴대폰전송기사돌려보기인쇄하기

◇ 지난 5월 23일 노 전 대통령의 지지자들과 시민들이 서울 덕수궁 대한문 앞에 모여 임시 빈소를 마련해 노 전 대통령을 추모하고 있다. ⓒ데일리안


서울 덕수궁 대한문 앞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시민분향소에서 ‘조의금이 횡령됐다’는 의혹이 제기돼 논란이 번지고 있다.

현재 경찰은 ‘노 전 대통령 시민분향소에서 국민장 기간 중 걷힌 조의금 2000여만원이 사라졌다’는 112 신고를 접수하고 수사에 나선 상태다.

조의금 횡령 의혹이 불거진 것은 지난 3일 ‘시민 성금 횡령 비리를 고발합니다’라는 글이 인터넷 포털사이트와 다음 아고라 등에 올라오면서부터다.

글을 쓴 네티즌은 아고라에서 활동하던 다른 네티즌 3명의 닉네임을 거론하며 ‘5월 29일 노 전 대통령의 영결식날 분향소 상황실에서 자원봉사를 하던 A씨 등 3명이 조의금을 가져갔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A씨 등 3명은 “민주당에 돈을 맡겼다”고 주장했다. 민주당 관계자는 이에 대해 “29일 분향소 측 인사들이 모금함이 아닌 돈이 든 봉투를 가져와 보관증을 써주고 맡아뒀다가 5일 저녁 다시 찾아갔다”고 밝혔다.

글을 올린 네티즌은 “이런 글을 쓰면 알바가 이간질 한다고 욕할 것도 같은데 나 알바 아니다. (이 글을 쓰기 위해) 사실 꽤 고민을 했다. 모두 꽤 유명하신 분들인데 그런 분들의 비리를 고발하는 것이 우리 촛불들에게 엄청난 상처가 되고 후폭풍이 만만치 않을 것을 잘 알기 때문”이라며 “촛불을 이용해 돈벌이를 하고 촛불의 피를 빨아 먹는 이런 사람들이 영웅시되고 이 사람들로 인해 분열이 생기는 것 보다는 낫다고 판단했기에 용기를 내 보았다”고 밝혔다.

이어 “경찰이 덕수궁 분향소 상황실을 치고 들어 올 거란 첩보가 있어, 회계 담당자가 정리가 덜 된 회계장부와 2000만원 이상이 들어 있던 돈가방을 A에게 맡겼는데, 상황이 정리되고 안전해진 상황에서 회계 담당자가 돈가방을 돌려 달라고 하자 A가 별 이유도 없이 거부했다더라”며 “A는 돈가방과 함께 사라져 버렸고 이틀이나 지난 다음에 돈가방을 민주당에 맡겼다고 힌다”고 전했다.

이 네티즌은 “A가 안전을 위해서라고 하는데, 경찰이 따라다닌다는 A도 위험하긴 마찬가지 아니냐”고 반문한 뒤 “혹시 다른 뜻이 있었던 것 아니냐. 그 돈을 어떻게 해 보려고 B, C와 짜고 집으로 들고 튀었는데 일이 커질 것 같으니까 자신들의 알리바이를 만들기 위해 민주당에 맡긴 것 아니냐”고 신랄히 비난했다.

그는 “B도 엄연히 회계 담당자가 존재하고 있는데 회계장부를 별 이유도 없이 돌려 주지 않고 있으며, 분향소를 자기가 차렸으니 자기 거라고 말하고 있다”면서 “(설령) B가 처음 차렸다해도소유권을 주장하기엔 무리가 있지 않나. 시민분향소가, 시민분향소로 들어 온 후원금이, 어느 개인의 소유였나”고 꼬집었다.

그는 비석 건립기금으로 모았던 동전과 조의금 등의 행방이 묘연하다며 지목된 네티즌 A와 B의 전력을 문제삼았다. “작년 가을 조계사 회칼테러 사건의 피해자로 유명해신 B는 안티2mb에서 모금한 돈 중 병원비를 제한고 남은 8000만원으로 생활비도 쓰고 개인 사무실도 냈다고 들었다. A도 그동안 모 카페 등을 통해 거창한 계획을 발표하고 꽤 많은 후원금을 받은 걸로 알고 있는데, 정작 약속하신 봉사활동에는 얼마나 썼느냐. (그 돈은) 거의 A의 생활비로 쓰인 걸로 알고 있는데 후원금 내역과 사용처를 밝히셔야 하지 않느냐”면서 “이번 국민장 기간 동안 들어 온 후원금 내역과 사용처를 분명히 밝히라”고 요구했다.

양측의 주장이 엇갈리면서 네티즌들은 ‘제2의 안마열사(촛불집회 당시 모금된 시민성금을 안마시술소 등 개인적 용도로 유용한 사건)냐’ ‘청렴한 척하면서 뒤로는 돈 때문에 구린 당신들이 지겹다’는 부정적이고 냉소적인 반응과 ‘그 사람들은 그런 성격이 아니다. 믿을 수 없다’ ‘책임을 지는 사람이 없는 분향소의 시스템으로 생긴 오해’라는 옹호성 반응이 엇갈리고 있다.

현재 해당글과 관련된 네티즌들의 논쟁은 제목은 남아있으나 내용은 삭제된 것이 대부분이다. 해당글을 올린 네티즌은 ‘오해에서 비롯됐다. 조의금은 봉하마을로 보냈다고 하더라’고 사과문을 올리고 글을 삭제했으나 파장은 쉽게 가라앉지 않고 있다.

한편, 서울지방경찰청은 4일 112를 통해 “(누가) 모금함을 가져갔다. 절도로 신고하니 상황실로 와달라”는 신고를 접수하고 신고 내용의 진위를 확인하기 위해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변윤재 기자]
변윤재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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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학산"  선생님이 E-mail로 보내온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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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wd: FW: ★★★*** 서거는 무슨 서거 자살이지 ***★★★

 

버튼 보낸이

"학산"   

 

2009-06-09 (화) 08:02:23 [GMT +09:00 (서울)]
chungwon38@naver.com

 

보수단체, 서울대 교수 기자회견장에서 强하게 항의

“시국선언? 李대통령이 뭘 잘못했나”                                                              

                                                                                 

 2009년 06월03일ㅣ조회 26   

 

 

대한민국어버이연합회 등 보수단체 회원들이 3일 서울대학교 신양인문관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서울대교수 시국선언’ 기자회견장에서 교수들이 준비한 시국선언문을 찢어버리는 등 강하게 항의하고 있다. /연합뉴스
  

 

서울대 교수들의 시국선언 기자회견장에 ‘대한민국어버이연합’ ‘재향군인회’ 등 보수단체 회원들이 뛰어들어 선언문을 찢는 등 강하게 항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대 124명의 교수들은 3일 오전 교내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주의 후퇴를 우려하는 서울대 교수 일동’ 명의의 성명서를 발표했다.

 

성명서 낭독이 끝난 직후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 보수단체 회원들은 “질문하겠다”며 일어나 “너희들이 무슨 서울대 교수들이냐”고 기자회견을 중단시켰다.

 

보수단체 회원들은 “기자회견을 하면서 왜 국민의례도 안 하고 애국가도 부르지 않느냐”고 지적했으며 “이명박 대통령이 뭘 잘못했다고 이런 기자회견을 하나” “왜 중요한 북핵 이야기는 하지 않나” “이 달이 호국영령의 달이다. 그러고도 나라돈을 받는 것이냐”고 목소리를 높였다.

 

일부 회원들은 연단 앞으로 나아가 “서거는 무슨 서거냐. 자살한 것이다”고 지적했다.

 

한편 이날 시국선언문에 참여한 서울대 교수는 모두 124명으로 서울대 총 교수 1,700명의 10%로도 되지 않는 숫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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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단체 시민들 서울대 시국선언장서 항의

 

"국민의례도 안하는 행사가 무슨 민주주의 주장하나"

 

 

 

2009-06-03 16:59:47 휴대폰전송기사돌려보기인쇄하기

서울대 교수 124명이 현 정부에 ‘소통’을 촉구하는 시국선언을 발표했다.


이들은 “이명박 대통령이 나서서 국민 각계각층과 소통·연대하고, 노무현 전 대통령에 대한 검찰수사에 대해서도 사죄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서울대 교수들은 정치적 개입으로 비춰질 것을 우려, 사회 현안에 대해 목소리를 내는 것을 경계했으나. 이번 노 전 대통령의 서거와 이명박 정부 비판 등에 적극적으로 나섰다. 이 날 발표현장에는 김인걸(국사학과), 최갑수(서양사학과), 최영찬(농경제사회학과), 이준호(생명과학부) 교수 등 12명이 참여했으며, 시국선언 서명에 참여한 교수는 총 124명이다.

지식인들의 시국선언은 타 대학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민주화를위한전국교수협의회 소속 중앙대 교수 50여명도 이날 오후 노 전 대통령 서거에 대한 이 대통령의 사과 발표와 함께 내각 총 사퇴 등을 요구하는 시국선언문을 발표했고, 연세대 등 타 대학 교수들도 시국선언을 준비하고 있다.

지식인들이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이후 이명박 정부의 국정기조 전환을 정면 요구하며 비판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는 점에서 적지 않은 파장이 예상된다.

“이명박 정부, 국민에 사죄하고 소통해야”

 

‘민주주의 후퇴를 우려하는 서울대 교수’들이 3일 오전 서울 관악구 서울대 신양인문학술정보관에서 기자회견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전직 대통령에 관한 검찰 수사의 문제점을 인정하고 사죄해야 한다”며 “이 대통령이 스스로 나서 국민 각계각층과 소통하고 연대하는 정치를 선언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서울대 교수들의 시국선언은 지난 2004년 88명의 교수들이 노무현 대통령 탄핵을 반대하는 내용의 시국선언을 한 후 5년만이다.

 

그러나 이같은 움직임에 노 전 대통령 서거 이후 또다시 이념-세대 갈등이 재현되는 게 아니냐는 우려가 높다.



이날 기자회견장에서는 보수성향의 시민단체 회원들이 ‘반대’의사를 밝히며 교수들을 비판, 한때 소란이 일기도 했다.



‘대한민국어버이연합’ 회원 20여명은 시국선언 발표 뒤 기자들과의 질의응답에 앞서 “이명박 대통령을 끌어내리려고만 한다”고 비판했다. 이들은 반대구호를 외치거나, 기자회견에 참석한 교수들에게 “민주주의를 다시 세우겠다면서도 국민의례조차 하지 않는 국가관을 어떻게 봐야 하느냐” “비리의혹이 있는데도 조사하지 않고 넘어갔어야 했느냐”고 반박했다.

이에 서울대 교수측은 “여러 어르신께서 지적하신 대로 오늘 이 모임의 형식과 절차에 대해 제대로 준비하지 못한 것에 대해 죄송스럽게 생각한다”며 “그러나 나라를 걱정하는 생각으로 어려운 자리를 마련한 것에 대한 충정도 이해해달라”고 말함으로써 일단락됐다.



민주주의 원칙을 광범위한 자유에서 찾고 있으므로 법치와 준법이 상대적으로 소홀해지고 있다는 보수우파측과 기본권이 보장되지 않는 민주주의는 역사적 후퇴이자 껍데기에 불과하다는 진보좌파측의 입장차를 여실히 보여주는 장면이었다.



서울대 교수들은 “작년 ‘촛불집회’에 참여한 일반 시민들에게까지 소환장이 남발되었고 온라인상의 활발한 의견교환과 여론수렴이 가로막혔으며, 이미 개정이 예고된 집회 관련 법안들의 독소조항도 시민사회의 강한 비판에 부딪히고 있다”면서 이명박 정부 출범 이후 집회의 자유와 언론의 자유 및 독립성, 사법부의 권위 및 독립성, 인권 존중 등 민주주의 원칙이 훼손되었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서울대 교수들은 “우리 국민은 누구나 전직 대통령의 비극적인 죽음 앞에서 큰 아픔을 겪고 있다”며 “전국 각지에 길게 늘어선 조문 행렬은 단지 애도와 추모의 물결만은 아니었다. 국민 한 사람 한 사람이 착잡하기 이를 길 없는 심경으로 나라의 앞날을 가슴속 깊이 걱정하는 모습이었다”고 말했다.



이들은 특히 미디어법과 관련해 “주요 방송사가 바람직하지 못한 갈등을 겪는가 하면, 국회에서 폭력사태까지 초래한 미디어 관련 법안들은 원만한 민주적 논의절차를 거쳤다고 말하기 어렵다”며 “여야의 동의로 지난 3월 미디어발전 국민위원회가 국민적 합의 도출을 위해 출범했지만, 여당 측 위원들이 회의 공개나 국민여론 수렴을 반대함으로써 위원회는 표류하고 있다. 국민의 여론을 상기하지 않더라도 이런 흐름은 민주주의의 기반인 언론의 자유를 허물어뜨리는 일”이라고 비판했다.



노 전 대통령에 대한 검찰 수사와 관련해서는 “국가원수를 지낸 이를 소환조사까지 했음에도 불구하고 이후 3주가 지나도록 사건 처리 방침을 명확히 밝히지 못하고 추가 비리 의혹을 언론에 흘림으로써 전직 대통령과 가족에게 견디기 힘든 인격적 모독을 집요하게 가했다”며 “이는 엄정한 공직자 비리 수사라고 하기 곤란하며 상식에서 벗어난 것으로, 이전 정권에 대한 정치보복의 의혹을 불러일으키기에 충분한 것이었다”고 주장했다.


이어 △신영철 대법관의 촛불집회 재판개입 △4대강 살리기의 대운하 사업 연관 의혹 △특수고용직 노동자의 자살 △용산 참사에 대한 책임론 △‘상호주의’적 대북정책에 따른 남북관계 경색 등을 들면서 “구시대적이며 퇴행적인 현상에 대해 이명박 정부의 근본적인 자기 성찰을 기대한다. 기본적인 인권 존중과 민주적 원칙의 실천을 위해서 모든 국민의 삶을 넉넉히 포용하는 열린 정치를 구현하는 정부의 노력이 참으로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이들은 “이명박 대통령과 현 정부가 전직 대통령에 대한 범국민적 애도 속에 주어진 국민적 화해의 소중한 기회를 잘 살리고 국민의 뜻에 부응하기를 우리는 간절히 희망한다”며 이명박 정부에 △대통령 스스로 나서서 국민 각계각층과 소통·연대하고 △표현의 자유, 집회와 결사의 자유, 언론의 자유를 보장하고 △노 전 대통령 관련 검찰 수사의 문제점을 인정하고 사죄하며 △용산 참사 피해자에 대해 국민적 화합에 걸맞은 해결책을 제시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이들은 “현 정부와 집권 여당은 다른 정당과 시민사회단체를 진심으로 국정의 동반자로서 받아들여야 한다”며 “이명박 대통령과 현 집권층이 우리 국민 모두의 가슴에서 타오르고 있는 민주적 요구에 대해 진지하고 성의 있게 대응함으로써 지금의 어려운 상황을 국민적 화합과 연대를 바탕으로 한 민주주의의 큰 길로 나아가는 전환점으로 삼을 것을 간곡히 바란다“고 재차 강조했다.



이번 시국선언에 대해 이호준 교수는 “5월 25일 교수들이 모여 처음으로 논의를 했고 성명서를 발표하는 게 좋겠다고 동의한 뒤 여러 번 수정을 거쳐, 지난 2일 저녁 최종안을 완성했다”며 “(시국선언이) 안 된다는 분은 없었다”고 밝혔다.


최갑수 교수는 “서울대 교수들의 의사표현이 아주 구체적인 것을 가지고 강력하게 반대하는 경우는 없었다”며 “새는 두 날개가 있어야 하듯이 여러 의견들이 공존하고 화합 조정하기를 바라는 차원에서 일해왔는데, 민주주의가 후퇴되는 것 같아 균형을 잡는 면에서 누구든 나서야 한다는 공감대를 가지고 어렵지만 의사표현을 했다”고 말했다.



최 교수는 “구체성을 떨어지지만 정책의 구체적 내용까지 개입할 생각 없다”며 “연구와 교육하는 입장에서 현 정권이 심기일전하라는 충정의 뜻”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청와대 핵심관계자는 서울대 교수들의 시국성명과 관련해 “서울대 교수 총원이 몇 분인줄 아나, 1700명 되는 것으로 안다”며 일축했다.

 

[변윤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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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어버이연합회 등 보수단체 회원들이 3일 서울대학교 신양인문관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서울대교수 시국선언´ 기자회견장에서 교수들에게 항의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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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학산"  선생님이 E-mail로 보내온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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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W: 덕수궁 돌담길은 조선민주주의

 

 

인민 공화국이야.

버튼

"학산"   

 

2009-06-09 (화) 08:05:17 [GMT +09:00 (서울)]

chungwon38@naver.com

 

 

 

이명박 정권은 자기를 죽이려는 좌파를 제편으로
착각하고 있기 때문에 나라꼴이 개판이니 좌파들에게 개새끼 소리 들어도 싸다.
우리 보수집단도 명박이 탄핵에
동참해야 자유민주국가 사수된다고 본다

좌파들아 꿈깨라.여기는 국민이 좌파(정일이 숭배자들) 멀리 쓸어낸
자유대한민국이라는 것 잊지 말거라.




책임을 질사람이 경찰이 아니라 강기갑 바로 네놈에다.
이명박이가 쩔쩔 매는 좌파 악당들임을 국민들은 다 알고 있다.

좌파와 노사모가 대한민국을 죽이고 있다. 최고 지령자는 김정일이요,
그밑에는 DJ가 직접 명령하고 있다.정권장악이고 하나는 부정 축재한 재산 관리가 목적이다.

천벌은 너희들이 먼저 국민으로부터 받을것은 자명한 일 아니겠니?

이명박이가 이 사진을 보아야지 제 정신으로 돌아 올듯 한데,그만큼도 안돼.


이것이 모두 명박이의 투철한 이념관이 없었기 깨문에 나타난 因過應報니
죽는건 이명박이 찍은 자유투사들만 죽어간다.

조,중,동 신문 망고 무슨 신문이 있냐? 한국일보와 국민 일보가 있을 뿐 다른 신문은 종이 쪽지 아냐? face="바탕체">
에라 이런 쓰레기만도 못한 잡티하고 말하다간 입만 더러워지니 술이나 하세구려!

**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하루 되십시오 ** 孔龜
泳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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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La Vista  Church of Christ  홈페이지

 

http://lavistachurchofchrist.org 에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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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is Suicide a Sin?


Text: Job 3:1-11

 

I.         A young man asked me, “Why is suicide a sin?”

            A.        At first it seems a strange question because the answer is so obvious.

            B.        But the young man was struggling with how to explain this to someone he knows.

            C.        You can’t turn in your Bibles to a passage that says “You shall not take your own life.”

II.        Suicide is murder

            A.        Suicide is the ending of your own life. An individual decides his life should not continue.

            B.        But this is no different from a person who decides to end the life of another person.

            C.        You shall not murder - Exodus 20:13

                        1.         Not to be confused with a government administering the death penalty for a crime - Romans 13:4

                                    a.         Governments were given the right to execute evildoers by God.

                                    b.         The act is only done after careful consideration that evil had been committed that is worthy of death.

                        2.         The person committing suicide cannot claim the right

                                    a.         He has not been given the right to end his own life by God

                                    b.         He is not in the position to accurately weigh whether a death sentence should be applied.

            D.        Once you acknowledge that suicide is a form of murder, then it is straight forward to prove that murder, including suicide, is a sin - I John 3:15

III.       A better question: “Why would someone want to end his life?”

            A.        Despair

                        1.         Today we usually call it “depression”

                                    a.         It is the attitude that life is not worth living.

                                    b.         It is the decision that there is no future and no hope of a better tomorrow.

                        2.         Job - Job 3:3-4, 11

                                    a.         In his sufferings, Job wished he never had been born.

                                    b.         Yet, in the depths of his despair Job did not commit suicide

                                    c.         Job 2:10 - Some things are out of our control, including the choice of when our lives should end.

                        3.         Elijah - I Kings 19:4

                                    a.         After successfully proving that God existed, Jezebel threatened to kill him.

                                    b.         Elijah gave up hope. He saw himself as the only faithful follower of God left in the world, and he was a failure.

                                    c.         After his best effort, he could not turn Israel from their idolatry

                                    d.         Notice that Elijah wished for death, but he did not attempt to take his own life.

                                    e.         Even in despair, he knew that the decision was God’s alone to make.

                                    f.         And God countered Elijah’s lack of hope by giving him important chores that would affect the future of Israel. He also pointed out that Elijah’s view was wrong; there were 7,000 faithful people in Israel. (Thus was Elijah a good judge of whether his life was worth continuing? NO!)

                        4.         Judas - Matthew 27:3-5

                                    a.         Judas was a man always looking for a way to make quick cash, legally or illegally.

                                    b.         He had observed how Jesus always managed to escape when the Jews attempted to arrest Him or kill Him

                                    c.         Perhaps Judas thought to cash in on this by offering to betray the Christ, fully expecting Jesus to simply walk away as He had done in the past.

                                    d.         But it didn’t as planned

                                                (1)       Jesus was arrested and condemned to die

                                                (2)       Judas could not face his own guilt and he hanged himself

                        5.         Compare Judas to Saul - Acts 7:57-8:1

                                    a.         Saul was present at the death of Stephen. He encouraged the mob in their murder of a righteous man.

                                    b.         He lead the persecution of the church, dragging many into prison and to their death - Acts 8:3

                                    c.         But Jesus sought out Saul and Saul was granted salvation.

                                    d.         Looking back on this Saul, now called Paul, said - I Timothy 1:12-15

                                    e.         Paul didn’t wallow in self-pit or despair for long. When he learned the truth he took hold of the opportunity to redeem himself in the eyes of God.

                        6.         Christianity is a religion of hope; a hope that does not disappoint - Romans 5:5

                                    a.         At one time we did not have God and had no hope - Ephesians 2:12

                                    b.         Now we are called to hold on to our hope - Hebrews 10:23

                                    c.         Those who commit suicide are declaring that they have given up hope in God.

            B.        Control

                        1.         The reason many people in the Bible committed suicide was a vain attempt to control their destiny.

                        2.         Abimelech - Judges 9:53-54

                                    a.         Abimelech was fatally struck by a rock thrown by a woman.

                                    b.         He did not want it to be known that a woman killed him, so he ordered his armor bearer to strike him dead.

                                    c.         But it didn’t work. We remember that a woman was the cause of Abimelech’s death - II Samuel 11:21

                                    d.         He tried to change history and failed

                        3.         Saul - I Samuel 31:4

                                    a.         Saul was in the midst of battle, his sons were killed, and he was fatally shot by a Philistine archer

                                    b.         Saul feared that the Philistines would abuse his body after his death

                                    c.         But it didn’t work - I Samuel 31:8-10

                                    d.         You see, once you are dead, you have no control. You give up all possibility of affecting the world.

                        4.         Ahithophel - II Samuel 17:23

                                    a.         Absalom rebelled against his father, King David. One of David’s advisors, Ahithophel turned traitor and began advising Absalom.

                                    b.         However, in a critical matter Absalom took the advice of another over Ahithophel.

                                    c.         Ahithophel knew disaster was coming, so he decided to control his own death.

                                    d.         Funny thing is, nothing changed. He would have died one way or another.

                                    e.         By taking himself out of the picture early on, he insured the defeat of Absalom by removing any possible good advice he might have gained.

                        5.         Zimri - I Kings 16:18

                                    a.         He killed King Elah of Israel, but soon faced defeat at the hands of a rival general

                                    b.         Zimri chose the method of his death, but in his death he gave his enemy exactly what he desired.

                                    c.         Zimri’s suicide only made Omri’s triumph easier.

                        6.         Suicide doesn’t give men control.

                                    a.         It is a means of abandoning any control of your future.

                                    b.         It makes no change. It cannot cause an improvement.

                                    c.         It is a coward’s escape.

                                    d.         Oh! But do they truly escape? - Revelation 21:8

            C.        Revenge

                        1.         Jonah - Jonah 4:1-3

                                    a.         Jonah was commanded to preach to his hated enemies.

                                    b.         He did not desire their salvation, so he tried to rebel; but in the end Jonah was forced to deliver God’s message.

                                    c.         The message filled Jonah with glee, in 40 days the capital of his enemies, Nineveh, would be destroyed.

                                    d.         But to his dismay, the people listened to his warning and repented of their sins!

                                    e.         Jonah would have rather died than to see Nineveh survive.

                        2.         Often people committing suicide are trying to strike back at others whom they perceive as causing them harm.

                                    a.         Christians are warned - Romans 12:19

                                    b.         These people are trying to take matters into their own hands.

                                    c.         They believe they know better than God what to be done and when it should be done.

                        3.         Revenge is the motivation behind suicide bombers

                                    a.         Here is a way they believe they can strike back at their most hated enemies.

                                    b.         If they die in the process, they deceive themselves into believing God will be happy with their deed.

                                    c.         Such woefully foolish people!

                                                (1)       Their deaths guarantee facing an angry God

                                                (2)       They killed others and themselves – murderers will not enter heaven; especially murderers trying to take matters into their own hands rather than giving place for the wrath of God.

                                    d.         Remember when the disciples sought to take vengeance on a village that insulted Jesus? - Luke 9:55-56

IV.      Suicide holds no solution

            A.        It fixes no problems

            B.        It gives no control

            C.        It is not heroic, but cowardly

            D.        It brings wrath upon the one seeking vengeance

            E.        It brings no comfort to the suffering soul

V.        The true solution

            A.        When the jailer sought to take his life - Acts 16:28

                        1.         The cry brought the jailer back to his senses

                        2.         He wanted to know how he might be saved from his predicament

                        3.         Perhaps he was only focused on his immediate problems, but Paul pointed him to a greater need - Acts 16:31

            B.        How can a man believe in what he never heard? - Romans 10:14

                        1.         So we find the jailer and his household learning about Jesus in the middle of the night - Acts 16:32

                        2.         That word made a difference! - Acts 16:33

            C.        Here, then, is the solution to your problems, no matter how overwhelming they may seem.

                        1.         Suicide doesn’t bring joy into anyone’s life

                        2.         But Jesus is the key to eternal jo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