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심장부에 '난동解放區' 6.25이후 最惡의 無法天地 방치! 6월10일(화) 오후 3시에 서울시청 광장으로 총집결하여 '행동하는 다수'의 힘 보여주자!
-촛불亂動의 장기화로 국민의 안전과 生業(생업)이 위태롭습니다. 거짓에 항복하고, 無法천지를 방치하는 이 정부를 믿고선 불안해서 살 수가 없습니다! 애국세력이 총궐기하여 깽판세력을 응징하기로 하였습니다. 법질서 수호·FTA비준촉구 국민대회(2부는 대한민국 지키기 문화축제)에서 결판냅시다!
1. 서울 광화문 일대가 밤마다 난장판으로 변하고 있습니다. 경찰차를 뒤엎고, 가로수를 꺾어 불을 피우고, 경복궁 담을 파괴하고, 술판을 벌여도 선동방송은 ‘촛불문화제’라고 거짓말합니다. KBS+MBC+맥아더동상파괴세력이 ‘거의 절대적으로 안전한’ 미국산 쇠고기를 위험물질이라고 거짓 선동한 결과 폭도화한 시위대가 광화문 일대를 밤마다 점거하여 행패를 부려도 경찰이 피해 다니고 있습니다. 국가가 거짓에 항복하여 국민의 안전을 지켜주지 못하니 선량한 시민들이 겁을 먹고 있습니다. 4년 전 국보법死守국민대회 때 70대 참전용사들에게까지 물대포를 쏘았던 경찰은 촛불난동자들에게 온갖 수모를 당하고 있습니다.
2. ‘촛불亂動세력'의 목표는 국민건강이 아니라 李明博(이명박) 정부의 타도입니다. 한국의 어린 민주주의를 파괴하려는 세력의 불법과 폭력을 김대중씨까지 나서서 응원하고 있습니다. 從北깽판세력이 김대중-김정일의 민족반역적 음모인 6.15선언을 亂動(난동)면허증으로 삼아 한국사회를 혼란에 빠뜨린 지 벌써 8년째입니다. 李明博(이명박) 대통령이 좌파정권의 반역과 부패를 斷罪(단죄)하고 6.15선언을 폐기해야만 깽판세력을 누르고 위기를 극복할 수 있습니다.
3. 우리를 지켜줄 세력은 이제 우리밖에 없습니다! 침묵하는 다수는 행동하는 다수가 되어야 합니다. 우리의 안전, 우리의 자유, 우리의 재산, 우리의 가정, 우리의 生業(생업)이 협박당하고 있습니다. 먹고 살기 위해서라도, 생활인들부터 침묵을 깨고 일어나 삶의 터전을 지킵시다.
4. 묵묵히 일하는 ‘성실한 사람들’이 나서야 합니다. 가족, 친구, 동창회, 계모임, 제대군인들, 음식점 종사자들, 구멍가게 주인들, 시장상인들, 택시기사들, 교회, 학교, 사찰, 성당, 회사, 향우회···전국 방방곡곡의 男女老少(남녀노소)가 다 모입시다.
6월10일(화) 서울시청광장에서 만납시다! 애국의 힘, 자유의 힘을 보여줍시다! 대한민국 만세, 국군 만세, 자유통일 만세!
주최: 汎애국大연합(재향군인회·星友會·국민행동본부·뉴라이트전국연합·선진화국민회의 등 500개 애국단체 참여)
범애국大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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