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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제목 북한으로 기름을 배에 싣고 보내는 미국 ( 워싱턴포스트)
글쓴이 워싱턴포스트 등록일 2007-09-30
출처 워싱턴포스트 조회수 1054

다음은 워싱턴포스트 http://www.washingtonpost.com 에 있는 기사를 번 역한 것임. 이 기사 뒤에 영문 기사를 올릴 것임. -------------------------------------------------------------- 북한으로 기름을 배에 싣고 보내는 미국 부시(Bush) 대통령은 비핵화 문제에서 진전을 언급하고 있다. 피터 베이커 (By Peter Baker) 워싱턴포스트 staff writer 2007년 9월 29일 일요일 번역 고 문 승 (헌변의 명예회원) 부시(Bush) 대통령은 평양(북한)이 북한의 핵 프로그램들(핵 계획들)을 종결하기로 한 북한의 합의에 따라 진전(進展)하고 있는 것에 대한 보상으로 5년 만에 북한으로 중유(重油)의 첫 번째 미국의 발송(發送)을 허가하였다. 대통령의 결정은 미국은 빈곤해졌고 고립되어있는 스탈린주의 정권에게 약 2천 5백만 달러의 가치가있는 50,000 톤의 기름을 곧 보낼 것이라는 것을 의미한다. 이러한 조치를 정당화 하는 데에 백악관은 금년 말까지 북한의 핵 프로그램들의 목록을 완성하고, 북한의 현존(現存)하는 핵 시설들의 불능 화(不能 化)를 하겠다는 북한의 약속을 인용했다. “그것은 행동대 행동입니다.” 국가안보회의 대변인 고든 존드뢰 (Gordon Johndroe)는 말했다. “우리는 북한 사람들이 합의 하에서의 그들의 의무들에 충실히 하면서 올바른 스텦(단계)을 밟고 있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발송(기름의)은 미국, 북한, 중국, 일본, 러시아 그리고 남한에 의해서 2월(2007년 2월 13일)에 만들어진 합의에서 약속된 행동들과 보상들의 복합적인 관련에서 다른 단계를 의미한다. 그 합의(2007년 2월 13일)는 비핵화(非核化)의 절차의 과정에서 모두 중유(重油) 1백만 톤을 에너지로 궁핍한 북한에 (공급할 것을) 약속하고 있다. 지금까지는 남한과 중국이 각각 5만 톤씩 마련해왔다. 일본은 북한이 일본의 시민들(국민들)에 대한 북한의 납치 문제를 처리할 때까지는 (중유공급에) 참여하기를 거절하는 반면에, 러시아는 다음분할 분을 마련할 것이다. 그러나 어제 부시(Bush) 대통령의 결정(발송 결정)은 미국 관리들이 평양(북한)이 비밀 우라늄(uranium) 농축(濃縮-enrichment) 프로그램을 작동하고 있다고 고발했던 2002년에 북한에 (重油의 船積,) 발송(發送)을 중단했던 (부시) 정부에게는 또한 극적인 전환을 표시했다. 중유(重油) (공급) 중단 이후 북한은 영변에서 북한의 핵(核) 발전소를 재가동(再 稼動)했고, 폭탄을 제조할 수 있는 핵(核) 무기 급 플루토늄을 추출(抽出)하고 궁극적으로 북한이 폭탄 하나를 실험했다고 작년 가을에 선언했다. 비평가들은 북한이 완전히 북한의 (핵) 프로그램을 폐쇄(shut down) 하기 전에 기름 발송을 재출발하는 정부의 결정을 의문시해 왔다. 그리고 6자 회담 협상은 북한의 도움으로 세워졌다고 보도되었던 시리아(Syria)에 있는 의심받고 있는 핵(核) 기지에 대한 이스라엘의 9월 6일의 공격 이후 (6자 회담 협상은) 새로워진 비판을 받아왔다. 소식통은 워싱턴포스트에게 이스라엘(Israel)은 북한 기술자들이 시리아(Syria)에 있었다는 것을 나타내는 이공위성 영상과 다른 정보를 부시(Bush) 대통령과 교환하였다고 말하였다. 부시(Bush) 대통령은 그 상황에 광하여 어떠한 것도 토의하기를 거절해왔으며 Johndroe는 어제 그는 비평할 것이 없다고 했다. 시리아(Syria)와 북한은 양쪽 모두 그들이 핵 프로그램으로 합작하고 있다는 것을 부인해왔다. 미국은 또한 이번 주에 미국이 북한에 대하여 미사일 기술 이전(移轉)에 대하여 오랜 동안의 제재(制裁)들을 새롭게 하고 있다. 설혹 정부 관리들이 이 조치(制裁들)의 의미 심중함을 저평가하고 그것은 (6자 회담의) 핵 협상에 영향을 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지만. 새로운 제재(制裁)들과 이스라엘의 공중 폭격에도 불구하고 6자 회담은 이번 주에 베이징(Beijing)에서 재개(再開)되었고, 북한과의 핵 합의는 궤도(軌道)에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북한은 영변의 원자로를 폐쇄하였고 미국, 중국, 그리고 러시아로부터의 감시원들을 받아드리기로 동의하였다. 미국 관리들은 연말까지 행동의 다음 단계를 입안(立案)하기를 원하고 있다. ---------------------------------------------- 다음은 워싱턴포스트 http;//www.washingtonpost.com 에 있는 기사임. ------------------------------------------- U.S. to Ship Oil To North Korea Bush Cites Progress on Denuclearization By Peter Baker Washington Post Staff Writer Saturday, September 29, 2007; A13 President Bush yesterday authorized the first U.S. shipment of heavy fuel oil to North Korea in five years, a reward to Pyongyang for moving forward with its agreement to end its nuclear programs. The president's order means the United States soon will send 50,000 metric tons of fuel worth about $25 million to the impoverished and isolated Stalinist government. In justifying the move, the White House cited North Korea's recent commitment to complete an inventory of its nuclear programs and disable its existing nuclear facilities by the end of the year. "It's action for action," said Gordon Johndroe, spokesman for the National Security Council. "We feel like the North Koreans are taking the right steps in living up to their obligations under the agreements." The shipment represents another step in a complex sequence of actions and rewards built into an accord forged in February by the United States, North Korea, China, Japan, Russia and South Korea. The agreement promises energy-starved North Korea a total of 1 million tons of heavy fuel oil over the course of the denuclearization process. So far, South Korea and China have provided 50,000 tons each. Russia will provide the next installment, while Japan refuses to participate until North Korea addresses its abductions of Japanese citizens. But Bush's order yesterday also marked a dramatic shift for an administration that cut off fuel shipments to North Korea in 2002 when U.S. officials accused Pyongyang of operating a secret uranium enrichment program. After the fuel cutoff, North Korea restarted its nuclear reactor at Yongbyon, extracting weapons-grade plutonium for bombs and eventually announcing last fall that it had tested one. Critics have questioned the administration's decision to restart fuel shipments before North Korea completely shuts down its program. And the six-party deal has come under renewed criticism since Israel's Sept. 6 attack on a suspected nuclear site in Syria that was reportedly set up with the help of North Korea. Sources have told The Washington Post that Israel shared satellite imagery and other intelligence with Bush this summer indicating that North Korean nuclear personnel were in Syria. Bush has refused to discuss anything concerning the situation and Johndroe said yesterday that he had no comment. Syria and North Korea have both denied that they were collaborating on a nuclear program. The United States also announced this week that it is renewing long-standing sanctions against North Korea for transferring missile technology, although administration officials downplayed the significance of the action and said it would not affect the nuclear deal. Despite the new sanctions and the Israeli airstrike, the six-party talks resumed in Beijing this week and the nuclear agreement with North Korea appeared to remain on track. North Korea has shut down the Yongbyon reactor and agreed to admit inspectors from the United States, China and Russia. U.S. officials want to map out the next phase of action by the end of the ye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