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판적 환경주의자』
이상돈
브레인북스 (446쪽)
임광규

북한인권 세미나시 인사말 1998.10.22

내 손톱에 가시 찔린 것이 먼 중국에서 지진으로 수천명이 사망한 것보다 더 아픈게 사람의 어리석은 느낌이라고 영국 스콧틀랜드의 아담 스미스가 국부론에서 쓴바 있습니다. 이런, 어리석음을 극복하지 못하는 사회는 후진지역이라고 합니다.

휴전선 남쪽 대한민국 시민의 적부심사 절차를 논란하는 우리가 휴전선 북쪽 우리동포의 인권 부재에 대하여 무관심하다면, 이는 역사앞에 큰 잘못이라고 믿습니다. 우리사회안에는 북한내의 처참한 인권문제를 의식적으로 회피하고, 그 문제를 논하지 않으려는 일부의 편향된 경향도 있음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또 통일과정에서 일어나는 인권문제, 언론자유문제에 관하여는 깊이있는 논의조차 없는게 걱정됩니다.

이는'자유'의 가치를 확신하는 시민답지 않은 자세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이러한 문제의식을 가지고 오늘의 세미나를 갖고 이를 기록하여, 앞으로 우리가 북한동포의 인권문제를 검토, 조사하는데 뒷받침하려고 합니다. 참석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지한 토의를 기대합니다.

1998. 10. 11

헌법을 생각하는 변호사모임
회 장 정 기 승

 



....· L I S T

· 정기총회 축사-민병균(자유기업원장) 2002.01.31
· 한미동맹과 주둔군지위협정 세미나 2000.06.09
· 제2차 정기총회 개회사 2000.01.14
· 창립 1주년 기념 세미나 축사 1999.04.28
· 국가안보 대 토론회시 축사 1999.03.30
· 신년 교례회 및 정기총회시 인사말 1999.01.15
· 북한이탈주민의 법적지위에 관한 세미나시 인사말 1998.12,07
· 북한인권 세미나시 인사말 1998.10.22
· 제헌50주년 기념 심포지움시 인사말 1998.0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