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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에서의 변화? 지금까지는 변화의 징표가 거의 없다 (WP의 사설, 영문도)
WP   
 다음은 워싱턴포스트 http://www.washingtonpost.com 에 있는 2007년

10월 13일의 사설을 번역한 것이고, 뒤에 영문 사설도 올릴 것임.

이사설에 아래와 같이 기술한 부분이 있다.

< 그러나 위험은 (북한) 정권의 전략이 자신을 개혁하는 것이 아니고 북한

은 핵무기들을 소유하고 있으면서 연약하고 힘이 없는 미국과 남한 정부들

로부터 경제적 그리고 정치적 지불(뇌물)을 추출하기(뽑아내기) 위하여 이

득을 추하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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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에서의 변화? 지금까지는 변화의 징표가 거의 없다



부시(Bush) 정부와 남한 정부가 마치 그들이 다음 몇 달 안에 북한에서 괄목할만한 변화를 기대하는 것처럼 행동하고 있다. (부시)정부는 악의 추축(惡의 樞軸-axis of evil)의 부분으로 평양에 대한 부시(Bush) 대통령의 진술을 근본적으로 거역하고 부인하면서 테러지원 국가들의 명단에서 김정일 정권을 삭제하도록 은밀하게(조용하게) 준비하고 있다. 부시(Bush)씨처럼 인기 없는 레임덕(lame duck)인 남한의 노무현 대통령은 자기의 몫으로 지난주에 정상회담에서 김(정일)씨에게 북한의 도로들, 철로들, 그리고 공업지역들에 대한 투자의 약속을 보여주었다. 어떤 남한의 연구소는 만일에 모든 약속들이 노(무현)씨의 계승자(후계자)에 의해서 시행된다면, 그것들(모든 약속들)은 남한에게 110 억 달러의 비용을 감당하게 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그리고 변화가 (있을 것인지)? 지금까지는 그것(변화)의 증거가 혼합되어 있다. 북한은 영변 원자로(nuclear reactor)는 폐쇄하였고 국제적인 감시자(관)들에 의해서 검사를 허용하였는데, 그것은 클린턴(Clinton) 정부 동안에 경제적 그리고 외교적 특혜에 대한 교환(대가)으로 하였던 것과 같다. 지난주에 북한은 북한이 북한의 모든 핵 프로그램들과 자료들을 -- 아마 북한이 소유하고 있는 핵무기들을 포함해서 -- 공개할 것이고, 금년 말까지 영변의 (핵) 시설들을 불능화할 것이라고 하는 성명을 승인했다.

그러나 남한으로부터 자유로운 사회기반시설(의 지원)을 받아드리기에 동의하는 것과는 달리 김(정일)씨는 그가 근본적으로 자기의 정권은 변화(개혁)하려고 의도하고 있다는 표시(징후)는 거의 보이지 않았다. 바로 지난달에
이스라엘은 시리아(Syria)의 군사시설을 폭격했는데 이스라엘은 그 시설은 북한 사람의 도움으로 핵 활동에 참여되었다고 믿었다. (북한의) 국내 개혁에 대하여 노(무현)씨는 김(정일)씨와의 회담에서 “나는 개혁과 개방(reform and opening)이라는 개념에 대한 우리들의 사용에 대한 불신과 불만의 감각을 느낄 수 있었다”고 말하였다. 만일에 북한이 북한의 약속을 완수한다면(6자회담에서 한 약속), 북한이 받고 있는 혜택들이 정당화될 런지 모른다.
핵(무기)의 공개(disclosure)의 완전함(완벽함)은 결정적적일 것이다 : 만일에 평양(북한)이 북한이 파키스탄(Pakistan)으로부터 수입했던 것으로 알려진 원심분리기들(centrifuges-- 농축우라늄을 만드는 )로 무엇을 했는지를 (설명하지 않는 다면) 혹은 북한이 시리아(Syria)에 무슨 물질들과 어떤 전문적 기술을 제공했는지를 설명하지 않는 다면 북한의 보고(서)는 노골적으로(뻔뻔스럽게) 불완전한 것이 될 것이고 미국의 (북한에 대한) 모든 양보들을 동결하여야 할 것이다. 설혹 명백한 의문점들이 해명된다고 하드래도 국제적 감시자(관)들이 북한의 (핵) 프로그램들을 감시하는 책임을 맡아야 한다.

만일에 김(정일)씨가 순수하게 자기의 정권을 개혁(변화)하려고 의도하고 있다면, 그 증거는 부시(Bush) 정부가 김(정일)씨가 북한 핵시설들의 완전한 해체(the complete dismantlement of North Korea nuclear facilities)를 받아드리고 그의 (핵) 무기들을 포기할 것을 희망하는 금년 가을이 아니고 다음해에 나타날 것이다. 부시(Bush)씨는 분명히 이러한 돌파구를 자기의 유산(업적)의 한 부분으로 만들기를 바라고 있다. 그러나 위험은 (북한) 정권의 전략이 자신을 개혁하는 것이 아니고 북한은 핵무기들을 소유하고 있으면서 연약하고 힘이 없는 미국과 남한 정부들로부터 경제적 그리고 정치적 지불(뇌물)을 추출하기(뽑아내기) 위하여 이득을 추하는 것이다.

(번역은 고 문 승 - 헌변의 명예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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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워싱턴포스트 http://www.washingtonpost.com 에 있는 사설임.


Change in North Korea?

So far, there's little sign of it.

Saturday, October 13, 2007; A18

THE BUSH administration and the South Korean government are behaving as if they expect a remarkable transformation in North Korea within the next few months. The administration is quietly preparing to remove the regime of Kim Jong Il from the list of state sponsors of terrorism -- essentially reversing and repudiating President Bush's description of Pyongyang as part of an "axis of evil." For his part, South Korean President Roh Moo-hyun -- like Mr. Bush, an unpopular lame duck -- showered Mr. Kim with promises of investments in North Korean roads, railroads and industrial zones at a summit meeting last week. One South Korean institute estimated that all the pledges would cost South Korea $11 billion if they are implemented by Mr. Roh's successor.

And the transformation? So far the evidence of it is mixed, at best. North Korea has shut down its Yongbyon nuclear reactor and allowed monitoring by international inspectors, as it did in exchange for economic and diplomatic favors during the Clinton administration. Last week it approved a statement that said it would disclose all of its nuclear programs and materials -- presumably including the nuclear bombs it possesses -- and "disable" the Yongbyon facilities by the end of this year.

But, apart from agreeing to accept the free infrastructure from South Korea, Mr. Kim has shown little sign that he intends to fundamentally change his regime. Just last month, Israel bombed a Syrian military facility it believed was involved in nuclear activity with North Korean help. As for domestic change, Mr. Roh said that in his talks with Mr. Kim, "I could feel a sense of distrust and disapproval of our use of the terms 'reform' and 'opening.' " If North Korea fulfills its promises, the favors it is receiving may prove justified. The completeness of the nuclear disclosure will be crucial: If Pyongyang does not explain what it did with centrifuges it is known to have received from Pakistan, or what materials and expertise it supplied to Syria, its report will be blatantly incomplete -- and should freeze all U.S. concessions. Even if obvious questions are answered, international inspectors should be charged with auditing the North Korean programs.

If Mr. Kim genuinely intends to change his regime, the proof will come not this fall but next year, when the Bush administration hopes he will accept the complete dismantlement of North Korean nuclear facilities and give up his weapons. Mr. Bush clearly hopes to make such a breakthrough part of his legacy. Certainly it is worth pursuing. But the danger is that the regime's strategy is not to transform itself but to take advantage of weak and waning U.S. and South Korean administrations to extract economic and political payoffs while keeping its nuclear bombs.



[ 2007-10-14, 13:42 ] 조회수 : 1341
출처 : 워싱턴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