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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회원님에게 E-mail로 보내는 중요관심 기사 (7월 12일에)
헌변 
 
다음은 회원님에게 E-mail로 보내는 중요관심 기사 (7월 12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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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변은 한글 영문 일문의 국내·외 뉴스 칼럼 자료중 헌변이 소중하게 여기는 선생님께 참고에 供합니다.

다음은 KONAS http://www.konas.net 에 있는 기사입니다.

反省을 모르는 뻔뻔한 참여연대

참여연대 한나라당 앞에서 기자회견

  좌파의 천안함 거짓선동이 漸入佳境(점입가경)이다. UN 안보리 서한 발송 사건으로 물의를 빚은 참여연대(공동대표 임종대__정현백__청화)는 8일 한나라당에 천안함 국정조사 요구를 수용할 것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한나라당사 앞에서 개최했다.
 
 참여연대는 “합조단이 ‘결정적 증거’라며 자신 있게 내놓은 알루미늄 산화물에 대해 민간과학자들의 ‘과학적’ 반박이 이뤄졌고”, “합조단이 확언하던 북한 연어급 잠수정의 존재도 동태도 이제 와서는 불확실해지고 말았다”고 한 뒤 “정부의 보고내용이 과학적 타당성과 논리적 연관성에 심각한 결함이 발견되고 있다”며 “한나라당의 천안함 국정조사 요구 거부는 직무유기와 다를 바 없다”고 주장했다.
 
 참여연대는 북한에 대한 비판은 한 마디도 하지 않은 채 “이명박 정부의 호전적 대응조치는 한반도는 물론 동북아 전체에 갈등과 위기를 초래하고 있다”, “이 같은 무책임하고 위험한 정치적 처신에 대해 유권자들은 표로써 심판했다”며 “갈수록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천안함 침몰의 진상을 규명하고 군의 조사결과를 검증하기 위한 국정조사에 즉각 나서야 한다”고 선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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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여연대를 이끄는 者들....간첩·빨치산 애국통일열사 조성 단체 대표 등
 
  참여연대가 천안함 爆沈(폭침)에 대한 정부 발표에 의문이 있다는 편지를 유엔으로 보내 물의를 빚고 있다. 소위 불법적인 국가권력 횡포와 재벌중심 경제운용을 시민의 「참여」로 제어하겠다는 취지로 1994년 9월 발족한 참여연대는 현재 임종대(한신대 교수) 정현백(성균관대 교수) 청화(청암사 주지) 3인 공동대표 체제로 운영 중이다.
 
  靑和(청화) 공동대표는 조계종 교육원장(2004.4.1~ 2009.3.24)을 지냈으며 실천승가회 의장 출신이다. 실천승가회는 98년 6월 「비전향장기수후원회」, 99년 9월 「국보법반대국민연대」, 2001년 3월 親北(친북)단체인 「통일연대」, 2005년 2월 「평택미군기지확장저지범국민대책위원회(평택범대위)」등에 참여했었다. 비전향장기수란 간첩·빨치산 출신으로 북한정권에 대한 충성을 포기하지 않은, 즉 대한민국 편으로 전향하지 않은 인물들을 가리킨다.
 
  실천승가회는 2005년 5월 경기도 파주시 보광사에 『불굴의 통일애국투사묘역 연화공원』이라는 이름의 간첩·빨치산 墓域(묘역)을 조성하기도 했었다. 묘역의 비석엔 남파간첩을 『義士(의사)』, 빨치산출신을 『애국통일열사』로 표현하며 『애국통일열사 정순덕 선생. 마지막 빨치산 영원한 여성전사...』등의 碑文(비문)을 새겨 넣었다.
 
  실천승가회는 2005년 9월2일 정동에서「비전향장기수송환 5돌 기념 및 2차 송환촉구대회」를 개최했다. 2004년 12월13일에는 「국보법폐지108배 정진」을 통해 『부처님의 위대하신 신력으로 국가보안법이 하루 속히 폐지되도록 해 달라』는 서원문을 발표했었다.
 
  靑和 공동대표는 利敵團體(이적단체) 한총련 비호 등에 앞장서왔다. 그는 ▲2002년 7월 18일 한총련 합법적 활동 보장을 위한 종교인 1천인 선언, ▲2003년 4월8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발표된 양심수와 정치수배전면해제를 촉구하는 사회원로·각계인사 기자회견, ▲2003년 10월 23일 송두율 교수 석방을 요구하는 시민사회 1000인 선언 등에 참여했다.
 
 <『국보법은 대체 입법 아닌 완벽하게 철폐돼야』>
 
  임종대·정현백 공동대표 역시 국가보안법 철폐 선동의 선봉에 서 온 인물들이다.
 
  임종대 공동대표는 ▲2000년 7월18일 국가보안법 폐지를 지지하는 전국 교수 선언, ▲2003년 10월23일 송두율 교수 석방을 요구하는 시민사회 1000인 선언, ▲2004년 10월27일 국가보안법 폐지를 촉구하는 전국교수 1000인 선언, ▲2008년 12월1일 국가보안법 제정 60년 각계 선언 등에 참가하여 『국보법은 부분적으로 개정되거나 대체 입법되기 보다는 완벽하게 철폐되어야 함을 천명한다(2000년 7월18일)』고 주장했다.
 
  그는 ▲2007년 7월27일 정전협정 54주년 한국시민사회 평화선언을 통해 『정전체제를 항구적인 평화체제로 변화시키고...북한의 핵무기 폐기와 함께 한반도에 대한 핵우산 정책도 폐기...일방적으로 미국의 군사적 이익의 보장을 위해 체결된 한미군사동맹 폐기...국가보안법 등 反평화적이고 냉전적인 법과 제도는 개폐』 등을 주장했다.
 
 <『한총련은 사회의 소금, 시대의 양심』>
 
  정현백 공동대표는 「국보법폐지국민연대」 , 「송두율교수석방대책위」 , 「한국여성단체연합」 공동대표 등으로 국보법폐지 운동을 주도해왔다.
 
  그녀는 ▲2000년 7월 18일 국가보안법 폐지를 지지하는 전국 교수 선언, ▲2002년 7월 18일 한총련 합법적 활동 보장을 위한 종교인 1천인 선언, ▲2002년 7월19일 10기 한총련 의장 석방, 한총련 이적규정 철회·합법화를 위한 민주사회단체 지도자 1000인 선언, ▲2002년 8월10일 8.15 특별사면에 즈음한 각계 3000인 선언, ▲2003년 4월8일 양심수와 정치수배전면해제를 촉구하는 사회원로·각계인사 기자회견, ▲2004년 10월27일 국가보안법 폐지를 촉구하는 전국교수 1000인 선언, ▲ 2005년 8월1일 민족의 자주와 평화를 위한 선언(제2의 광복선언), ▲2006년 9월18일 평화선언, ▲2007년 10월7일 국가보안법 폐지를 결의하는 각계 원로, 대표 인사 선언 등에 참가했다.
 
  鄭씨는 2002년 7월19일 10기 한총련 의장 석방, 한총련 이적규정 철회·합법화를 위한 민주사회단체 지도자 1000인 선언을 통해 『한총련은 진리를 사랑하고 정의를 숭상하는 이 땅 젊은이들의 오랜 전통을 오늘에 이어 민주주의, 국민 생존, 민족 자주를 위해 분투하는 사회의 소금, 시대의 양심이다』라고 주장했다.
 
  鄭씨 등이 사회의 소금, 시대의 양심이라 격찬한 한총련은 主體思想(주체사상)을 추종하며 활동하다 利敵團體(이적단체)로 판시된 단체이다. 대법원은 2003도604판결에서 제10기 한총련의 利敵性(이적성) 근거로 『한총련 소속 학생들이 북한의 김정일 찬양구호인 「수령결사옹위」에서 인용한 「결사옹위」라는 문구를 가로 114cm, 세로 89cm의 흰 천에 혈서를 써 한총련 의장에게 선물한 뒤, 한총련 의장이 이를 소지하고 다니는 등 북한을 추종해 온 점』등을 예로 제시했다.
 
  법원 판결에 따르면, 『한총련은 북한의 主體思想(주체사상)을 한총련 지도사상으로 설정하고,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부정하며…궁극적으로 북한 공산집단의 주장과 같은 자주·민주·통일투쟁을 달성하자고 선전선동(2004도3212판결)』해왔다. 그리곤 300만 넘는 동족을 굶겨죽이고, 때려죽이고, 얼려 죽인 김정일을 목숨 걸고 지키겠다며 『결사옹위』를 혈서로 써 품고 다녔다.
 
 <『미군 없는 한반도를 적극 준비해가야』>
 
  鄭씨는 2005년 8월1일 민족의 자주와 평화를 위한 선언(제2의 광복선언)을 통해『지난 60년의 역사는 외세의 개입과 민족의 분열로 인해 분단과 동족상잔의 비극을 겪어야 했다. 이 전쟁으로 한반도는 잿더미가 되었고 인구의 1/10을 잃었다』며 6.25가 김일성이 아닌 외세의 개입 탓이라고 주장했다.
 
  당시 선언은 『국가보안법은 완전히 철폐되어야 하며 그에 따른 각종 사회적 왜곡과 폐단도 함께 혁파되어야 한다...우리는 미군 없는 한반도를 적극적으로 준비해가야 한다. 대미 종속에서 벗어나 주권국가다운 자주성을 확보하고』며 『적대와 공포, 편협과 맹목, 종속과 불평등의 세월은 지난 60년으로 끝나야 한다』고 주장했다.

written by. 김성욱
2010.07.09 10:34 입력

다음은 헌법을 생각하는 변호사모임의 홈페이지
http://www.law717.org 의 '자유번영의 길'에 있는 것입니다.


국가에 반역하는 자유를 방치할 것인가

-참여연대의 유엔에 대한 서신에 관하여-

변호사  이 종 순
(011-9496-7570)

자유를 만끽하면서 헌법상의 자유 보호 뒤에 숨어서 대한민국의 자유체제를 붕괴시키려고 노력하는 세력을 어떻게 할 것인가?
전체주의의 리더들이나 전략가들이 바로 자유사회의 자유를 이용하여 자유사회를 전복시키고 붕괴시키는 전략을 구사하여 왔다.
히틀러가 바이마르의 자유를 이용하여 바이마르공화국을 전복시켰다.
스탈린이 체코슬로바키아의 자유무대를 이용하여 체코슬로바키아에 전체주의를 뒤집어 씌웠다.
호지명과 그 후계자들이 베트남공화국의 언론자유와 종교자유를 활용하여 독재타도의 구호와 종교인들의 반정부데모를 유도하여 베트남공화국을 소멸시켰다.
박헌영과 김일성이 위조지폐를 날조라고 주장하는 언론자유를 이용하고 식량을 달라는 데모의 자유와 노동운동의 자유를 활용하여 미군정하의 한국을 전복하는 운동을 줄기차게 하였다.
브레즈네프는 막대한 자금을 비밀리에 보내 유럽의 평화운동데모의 자유를 만끽하는 서독의 제5열을 조종하는 것을 중요한 전략으로 택했다.
그래서 자유체제자체를 위협하는 자들에게는 자유체제위협의 자유를 허용하지 않는 것이다.

2010년 6월 11일에 참여연대라는 단체가 “한국정부의 천안함 사건(침몰)의 조사가 의혹투성이다”라는 내용을 담은 편지들을 유엔안전보장이사회 이사국들의 대표들에게 보냈다.
유엔 헌장에 의하면 유엔에 가입하는 단위는 개별 국가이고 어떤 국가의 정당이나 시민단체도 유엔이나 그 산하 기관에 가입 할 수 없다. 따라서 우리나라에서 유엔이나 그 산하기관인 안전 보장 이사회에 출석하거나 서신으로 의견을 표시 하는 것은 그 회원국인 대한민국의 정부대표만이 이를 할 수 있는 것이고 일개 시민 단체인 참여연대는 이를 할 자격이 없음이 명백하다. 다른 어느 국가의 시민 단체도 유엔에 서신을 보내어 그 정부의 의사에 반하는 의견을 표시한 전례가 없다. 이러한 기초적인 지식을 망각 한 참여 연대의 행동은 참으로 개탄스러운 일이다.
선박의 침몰현상에 관한 한국의 최고전문가들의 조사결과에 대하여, 그전문적 견식에 있어서 100분의 1 정도의 지식이나 견식도 없는 자들이, 참여연대라는 단체결성의 자유와 의견표현의 자유를 방패로 삼아 “조사가 의혹투성이다”라고 국제적으로 서신을 보내는 것을 그냥 철없는 언동이라고 보기에는 의심해야 할 점이 많다. 전문지식이 없는 자들이 전문가들의 신중한 조사와 판단논리를 무식하게라도 “의혹투성”이라고 삿대질하는 것이, 적어도 비슷한 비전문가인 시민들의 눈에 “의혹”을 건드려 둔다는 전략적 노림수가 있을 것이다.
그들에게는 스스로 전문지식이 없으며, 무식하게라도 우기고 있다는 점에 대한 고의가 있다.
아닌게 아니라 상당수 젊고 견식을 쌓기 전의 사람들에게 “의혹”을 심어 준 것으로 보이는 통계도 나오고 있다.
냉정하고도 중립적인 스웨덴 전문가가 참관하여 조사결과에 전적으로 동의하고 “북한 소행”이라고 확인하였으며, 북한의 동맹국인 중국까지도 전문적인 조사의 결과에 대하여는 “의심”의 논리를 내세우지 못하고 있는 객관적인 사태이지만, 견식 쌓기 전의 젊은 한국 유권자들에게 “의혹투성”을 심어 놓는데 성공하였다고, 회심의 미소를 짓고 있는 자들이 있을 것이다.
이것이 바로 자유사회의 안보위기를 잉태하는 단초인 것이다.

참여연대라는 단체에서 핵심적인 일을 해 온 사람들이 그동안 해온 활동을 보면 그곳에는 일관성이 있다.
자유를 방패삼아 자유를 이용하여, 대한민국의 자유체제에 위해(危害)가 되고 대한민국 자유의 최대의 적(敵)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도움이 되는 언론과 행동을 해 온 일관성이다.
국가보안법폐지운동, 평택미군기지 반대운동, 한미FTA 반대운동, 동맹국인 미국산 소고기 광우병선동 촛불시위, 4.3폭동 본질(本質)의 전도(顚倒) 등 북한편들기, 동맹국 미국괴롭히기, 대한민국폄하(貶下)하기를 계속하여 왔다.

자유가 공짜라고 생각하는 시민들의 사회는 반드시 자유를 잃는다.
자유는 어떠한 대가를 치르더라도 사수한다는 전투적 자유체제만이 자유사회를 지킬 수가 있다.
그런데 대한민국에 반역하는 자유를 누리려는 자들은 한국이 전투적 자유민주체제가 되지 않았다고 얕보고 있다.
한국을 지탱하는 것은 전투적 자유민주주의가 아니고, 미국 군사력이라고 대한민국을 우습게 보고 있다.

대한민국은 국가에 반역하는 자들에게 제재를 가해야 한다.
그래야 비로소 바이마르공화국을 면할 수 있고, 체코슬로바키아를 면할 수 있고, 베트남공화국을 면할 수 있다.
그래야 박헌영과 김일성의 선동과 폭동과 비밀책략을 이겨 낸 이승만의 전투적 자유민주정신이고, 브레즈네프의 평화전략을 막은 서독의 전투적 자유민주체제인 것이다.
국가반역적인 언행에 따르는 형사적 처벌가능성도 깊이 검토해야 한다.
그동안 시민단체의 모양새를 갖추고 납세자의 돈을 갖다 쓴 것을 다시 정밀 조사하여 정부지원을 중단해야 한다.
세상에, 일관되게 북한 편들기, 동맹국 괴롭히기, 내나라 폄하하기를 하여 온 국가반역적 단체에게 납세자의 돈을 펑펑 주는 정신 나간 짓을 아직도 계속해야 하는가.
아울러 차후를 경계하고 다시는 이런 정신 나간 얼 띤 못난 짓을 방지하기 위하여 그동안 행정안전부 등 행정기관 안에서 국익을 해치는 낌새가 분명한데도 그런 단체에 보조금 지원금 장려금 등 명목으로 예산을 지원하는데 찬성 날인한 인사들에게 응분의 책임추궁도 해야 한다.
(2010. 6. 30.)
다음은 KONAS http://www.konas.net 에 있는 변희재(미디어워치 발행인)의 글
"김미화, 진중권, 유창선의 뻔뻔함" 입니다.


김미화, 진중권, 유창선의 뻔뻔함

김미화의 KBS 블랙리스트 허위사실 유포 건, 진중권의 ‘TV 책을 말하다’ 폐지설, 유창선 박사의 탄압설 등등, 친노좌파들의 KBS에 대한 압력이 정도를 넘어서고 있다.

KBS, 진중권에 대해 신속히 법적 조치 취해야

이 중에서 김미화와 진중권의 경우는 논의할 가치조차 없는 과대망상증 혹은 피해망상증 수준이다. 진중권의 경우 자신이 출연했다고 해서 윗선에서 프로그램 자체를 폐지시켰다는 헛소리까지 내뱉었다. 공영방송의 프로그램 신설과 폐지가 블로그 하나 만들었다가 폐쇄하는 수준인 줄 아는가? 이런 수준의 논객이라며 KBS에서 당연히 출연시키면 안 되며, KBS는 김미화의 사례와 똑같이 신속하게 법적 대응해야할 사안이다.

개중 충분히 논의해볼 만한 내용은 유창선 박사의 주장이다. 유박사는 KBS의 단골 패널이었다가 이병순 사장 취임 이후, 모든 프로그램의 섭외가 끊겼다고 주장하고 있다.

유박사 본인의 판단은 어떨지 몰라도 그는 대외적으로는 친노무현 논객이다.

다만 나의 기억으로는 유박사가 공영방송의 시사평론가로 출연했을 때, 자신의 당파성을 내세우기 보다는 폭넓은 분석을 해왔던 것 같다. 공영방송의 정치 패널로는 충분히 실력과 자질을 갖춘 인물이라는 것이다.

유박사로서는 이 부분이 억울할 수도 있을 텐데, 역지사지를 해보기 바란다. 노무현 정권 시절에 KBS에서 상호토론 프로그램이 아닌 경우, 이른바 우파 논객 혹은 정치평론가가 유박사처럼 단독 패널로 나온 사례가 있는가? 내 기억으로는 없다. 그럼 유박사의 논리로 보면 노무현 정권 당시 이미 우파논객은 KBS로부터 탄압을 받은 것이다.

대표적인 우파논객들이야말로 KBS 출연 못하고 있어

그럼 정권이 바뀌고 KBS 사장이 바뀌어서 KBS 시사프로그램은 우파논객의 천국이 되었는가? 어림도 없는 소리이다. 조갑제닷컴에는 다음과 같은 글이 올라왔다.

“김미화에게, 조갑제, 김동길, 김성욱, 서정갑…이분들이 진짜 블랙리스트에 있는 거란다. 너나 김제동 같은 애들은 TV에 나올 만큼 나왔지만 이 분들이 나오는 거 봤니?”

이외에도 올인코리아 조영환 대표, 인터넷미디어협회 강길모 회장, 대표적인 우파 논객 류근일 선생이 KBS에 출연한 것 본 적이 있는가? 유박사는 이들이 자신보다 정치 분석 실력이 떨어진다고 보고 있는가? 그런 자기 중심 사고는 버려야 한다.

분명한 건, 조갑제, 김동길, 김성욱, 서정갑, 강길모, 류근일 등등은 노무현 정권 때는 물론 이명박 정권 들어서도 KBS 출연을 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블랙리스트가 존재한다면 이들이야말로 블랙리스트 멤버들이다. 왜 이런 일이 벌어졌을까?

공영방송 특유의 보신주의 때문으로 보인다. 노무현 정권 당시 KBS는 유창선 박사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드러내놓고 노무현 논객으로 뛴 서프라이즈의 서영석씨까지 패널로 반복 출연시켰을 정도로, 파당화되어 있었다. 유박사가 KBS에 자리잡은 것도 본인의 실력도 있겠지만 이러한 노무현 정권과 KBS의 흐름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다.

유박사와 진중권, 김미화가 계속 KBS가 이렇게 가야한다고 주장을 하고 싶다면, 해도 해도 너무 뻔뻔한 자세이다. 애초에 전문성 자체가 없는 진중권, 김미화는 예외로 치더라도 유박사의 전문분야인 정치평론 관련한 우파 실력자들도 많다. 왜 이들은 노무현 정권에 이어 이명박 정권에서도 유창선 한 명에 밀려서 KBS에서 자신의 실력을 발휘할 기회조차 가질 수 없다는 말인가.

이병순 사장과 김인규 사장 체제의 KBS에서는 바로 이런 문제 때문에 당파성이 옅은 중립적 인사들의 기용폭을 늘이면서, 오히려 우파논객들이야말로 블랙리스트(존재한다면)에 올라가는 불이익을 받고 있다고 본다.

미디어워치에서는 KBS 'TV 책을 말하다‘에서 소개되는 책과 패널이 완전히 친노좌파 편향 일색으로 구성되는 점을 비판했고, KBS에서는 시정조치를 약속했다. 이병순, 김인규 사장 체제 하에서의 일이었다 이를 가지고 친노 매체비평지 미디어스에서는 책 프로그램에서조차 이념 잣대를 대느냐며 적반하장으로 나왔는데, 우리의 주장이 바로 하나의 이념으로 패널들 줄세우지 말고 폭을 넓히라는 것이었다.

우파 진영에서 가장 책을 많이 내며 자료조사와 집필 수준, 시의성도 인정되는 조갑제 대표의 책이 KBS에서 소개된 적 있는가? 조갑제 대표에 비해 자료조사 측면에서 한참 떨어지는 우석훈 박사의 책은 왜 출판만 하면 KBS에서 소개해주는가? 이게 불평등하다고 생각되지는 않는가?

노무현 정권 때 잘려나간 우파 인사들 자리 치고 들어간 유창선 진중권 김미화

유박사가 자신의 사례만 놓고 탄압을 주장하니 내 사례도 들려주겠다. 나는 2003년도부터 2005년도까지 KBS 시청자위원을 역임했다. 그 당시 시사프로그램 MC들 중 단지 노무현 정권과 사상이 다르다는 이유로 갑자기 교체된 사례는 한둘이 아니다. 그럼 시청자위원으로서 왜 문제제기 안 했겠나? 사장이 바뀌면서 KBS의 전체 방향도 바뀌게 되는데, KBS의 간판 시사프로그램의 MC도 새로운 인물을 기용하는 건 너무 당연한 일이기 때문이다. 만약 정연주 사장 시절 교체된 우파 성향의 MC들이 공개적으로 문제제기했을 때, 과연 유박사와 진중권 등은 KBS의 탄압을 비판하고 나섰을까. 전체적으로 KBS MC와 패널이 교체되면서 그 틈을 치고 들어가며 자리를 잡은 게 바로 유창선, 진중권, 김미화이다. 당신들이 마치 KBS의 MC와 패널을 전세낸 것처럼 주장하지만, 정연주 사장 시절 잘려나간 우파 인사들을 희생양 삼아 당신들은 잠시 자리에 앉아있었을 뿐이다.

나는 2004년도까지 정연주 사장이 주도했던 KBS 개혁 중 예능 드라마 분야에서 최선을 다해서 도왔다. 그러다 2004년 탄핵 당시의 KBS의 왜곡 보도 이후 정연주 사장과 생각 차가 커지면서, 2005년도 KBS 시청자위원 연임을 포기했다.

그뒤부터 나야말로 KBS로부터의 모든 섭외와 연락이 끊겼다. 그러나 유창선 박사와 달리 나는 정연주 사장이 나를 탄압했다는 생각을 전혀 하지 않았고, 지금도 그 생각에 변함이 없다. KBS가 설정한 방향과 완전히 다른 생각을 하는 논객이 KBS에 출연하지 않는 거 당연한 일 아니냐는 말이다. 물론 내가 참여할 수밖에 없는 인터넷 정책 관련 토론 프로그램에는 참여했다.

그럼 이명박 정권 들어와서 KBS에서 섭외가 다시 들어오기 시작했는가? 전혀. 이명박 정권 들어 KBS 프로그램에 5번 나갔고 모두 토론 패널이었다. 주제는 인터넷정책, 청년정책 등등 모두 내 관심분야였고, KBS에서 기획을 잡기 전에 이미 공개칼럼으로 이슈를 만들어놓은 사안이었다. 즉 토론의 기획을 위해 KBS에서 나를 섭외할 수밖에 없었던 토론프로그램 이외에 KBS에 출연한 적 없다는 것이다.

MBC야말로 블랙리스트 관리하며 토론 조작까지 나서

반면 섭외 좀 안 들어왔다고 블랙리스트 운운하겠다면, MBC의 경우야말로 나는 블랙리스트 멤버로 올라가 있다. ‘100분토론’에서 온갖 조작을 해놓고 끌어들인 사안 이외에 내가 나갈 수밖에 없는 토론조차도 ‘100분토론’은 결사적으로 막아내고 있다.

‘100분토론’의 인터넷정책 토론 당시 현 영진위 조희문 위원장을 MBC에서 섭외했을 때, 조 위원장이 “이 문제는 변희재씨가 나가는 게 맞다”고 권했어도, MBC는 이 핑계 저 핑계대며 섭외하지 않았다. 그래서 MBC ‘100분토론’은 인터넷 정책 관련 토론할 때마다, 우파진영에서 전혀 인정받지 못하는 비전문가를 내세워 친노세력에 유리하게 판을 짜고 있다. 이는 지금도 반복되고 있다. 물론 다른 프로그램의 섭외는 일체 없다.

유창선 박사에게 묻고 싶다. 이런 MBC의 행태는 탄압이 아닌가? 시사평론가라면 자기의 문제만 보지 말고 전체를 보고 대안을 제시해야할 것 아닌가. KBS 유창선을 섭외해주면 문제가 해결되는 것이고, 섭외 안 해주면 그냥 탄압이냐는 것이다.

내 기준은 이렇다. 전문 주제 토론은 반드시 양 진영에서 최고의 실력자를 찾아야 한다 KBS에서는 이에 대해서는 정연주 사장 시절이나 김인규 사장 시절이나 별다른 문제점이 보이지 않는다. 반면 MBC는 어떻게 해서라도 우파 진영의 실력이 부족한 인물을 찾느라 온갖 잔꾀를 내고 있다. 공적인 논객이라면 KBS가 아닌 MBC를 비판해야 한다.

이 이외에 정세 분석, 경제평론 등등 단독패널의 경우는 당분간은 가급적 당파성이 엷은 인물을 섭외해야 한다. 이에 대해서 의외로 우파들은 별다른 불만이 없다. 그런데 왜 노무현 정권 때 호의호식했던 친노세력들이 난리를 치냐는 것이다. 다시 반복되지만 내 기준으로 볼 때는 너무 뻔뻔하다. 자기들이 천년만년 계속 방송권력을 쥐고 있어야만 그게 정의이고 개혁이란 말인가. 바로 이런 뻔뻔한 태도 때문에 정권을 날려 먹은 것이고, 이 버릇을 못 고칠 게 뻔하기 때문에 앞으로도 친노세력들은 영원히 정권 못 잡는다고 확신하고 있다.

허위사실 유포자 김미화는 MBC에서도 하차시켜야

그리고 논객들은 웬만하면 자기 전문 분야가 아니면 TV출연 좀 자제해라. 비전문가를 아무 데다 섭외하는 방송사도 문제지만, 불러만 주면, 정치, 경제, 문화, 인터넷 막 튀어나가는 진중권류의 사이비 논객의 행태도 문제이다. 이는 방송도 망치고 자기 인생도 망치는 꼴이다.

하고 싶은 말 있으면 인터넷에 글쓰면 되는 것이다. 무슨 블로그나 트위터까지 갈 것도 없고 대한민국에는 무려 1900여개의 인터넷 신문이 있다. 그냥 기고해라.

마지막으로 김미화와 진중권은 이번 사태에서 마구잡이식 허위사실을 유포한 것 자체만으로도 지상파 TV에 출연할 자격이 없다는 점이 드러났다. 특히 이들은 반드시 시사프로 MC나 패널로 참여시켜야만 하는 어떠한 전문실력도 없으며 모두 특정 정치세력을 지원하는 파당성을 보여주어 노무현 정권 당시 파격적인 특혜를 받은 인물들이다. MBC정상화추진국민연합 측은 MBC시청자위원회와 방통위 등에 의견서를 제출하는 등 어떤 방식으로든 부적격자 김미화가 MBC 시사프로그램 MC에서 내려오도록 여론을 모아갈 것임을 알려둔다.

변희재(미디어워치 발행인)


written by. 변희재
2010.07.08 11:12 입력

“지혜와 사랑을 나누는 사람들의 모임"
 
[연우포럼,No.4196]
 
www.younwooforu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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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서경석 목사(기독교사회책임 공동대표)가 2010년 6월25일 대구기독교연합회가 추최한 <6.25 60주년 기념 시국기도회>에서 주제메시지로 발표한 내용을 정리해 보내온 것 입니다.(김연우 포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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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 기고> 왜 기독교가 김정일 정권과 친북좌파세력에 담대하게 맞서야 하나?(上)

서경석: 목사, 기독교사회책임 공동대표

  오늘 대구의 6.25 60주년 기념예배에 참석하면서 저는 눈물이 나도록 깊은 감회를 느낍니다. 그리고 해마다 6.25 기념예배를 고집스럽게 보아온 기독교 지도자들에 대해서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이 감사는 제가 반공적이기 때문에 드리는 것이 아닙니다. 제가 과거에는 교회가 6.25기념예배를 보면 교회가 왜 저런 반공 푸닥거리를 하는지 모르겠다며 경멸하고 외면했던 사람이었기 때문입니다.

  아마 여러분 중에서는 젊은 시절의 서경석을 기억하는 분도 계실 것입니다. 젊은 시절에 저는 열렬한 투사였습니다. 민청학련사건으로 징역 20년을 받았었고, 보수적이고 순진한 기독대학생, 청년들을 의식화시켜 운동권으로 만드는 일을 주도했고, 산업선교 활동을 하며 YH사건, 동일방직사건으로 노동자와 함께 감옥을 두 번 더 갔습니다. 그리고 저는 대학시절에 좌파였습니다. 사회주의 혁명이 우리사회의 대안이라고 생각했었고 통일혁명당에도 연루되어 중앙정보부에 붙잡혀 가서 반공법, 국가보안법으로 조사받은 적도 있었습니다. 그 당시 저를 지도해 준 분은 한명숙 전 총리의 남편인 박성준선배였는데 그분은 이 사건으로 징역 15년 형을 받았습니다.  

  북한이 잘못된 나라이고 사회주의가 잘못된 것임을 알게 된 것은 30대 중반에 신학공부를 하느라 미국에 6년간 가 있으면서 였습니다. 제가 미국에 갔을 때는 막 미주동포들이 북한 방문을 시작할 때였습니다. 북한을 일주일간 간 사람들은 겉만 보고 왔습니다. 그런데 드물게 한 달씩 아들에 집에 있다가 온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분들의 증언을 듣고서야 북한이 얼마나 거짓과 기만으로 가득 찬 나라인가를 절감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나는 더 이상 뒷골목의 음험한 게토의 일원으로 음모가의 삶을 살지 않고 개명천지의 앞마당에서 대기를 호흡하며 살겠다고 다짐하였습니다.    

  1988년 초에 귀국해서 보니 제 기독교 후배들이 전부 김일성 주체사상파가 되어 있었습 니다. 나는 한국기독교사회문제연구원장이 되었는데 처음 6개월 동안은 침묵을 지켰습니다. 그러나 6개월이 지난 다음에는 내가 소신을 말하다가 파문당하는 한이 있더라도 할 말은 하며 살아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제가 순진한 젊은이들을 의식화시켜 운동권으로 만들었는데 내가 이들에 대해 책임을 져야 한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후배들에게 북한은 좋은 나라가 아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가까운 후배를 몰래 불러서 사회주의는 가능하지도 바람직 하지도 않으니 스웨덴 같은 복지국가를 만들자고 말했습니다. 그랬다가 기독교운동권 후배들이 작당을 해서 내가 개량주의자라는 이유로 나를 연구원장 직에서 쫓아냈습니다. 저는 그때 너무 억울해서 목사가 오입을 하다 들켰냐? 아니면 천만 원쯤 비리를 저질렀냐? 생각이 온건하다는 이유로 기독교기관에서 쫓겨나는 법이 어디있나? 하고 버티었습니다. 그랬다가 연구원이 문을 닫게 되어 결국 그만두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NCC 에큐메니칼 운동을 떠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는 한 작은 교회가 목회자를 구한다고 해서 이력서를 냈습니다. 그랬더니 그 교회를 세운 영락교회 권사회가 “서경석 목사는 빨갱이 아냐? 안돼 !” 라고 해서 목회의 길도 막히고 말았습 니다. 그때 목회자의 길이 열렸더라면 아마도 저는 인생을 목회자로 살았을 것입니다. 그런데 그 길이 열리지 않았습니다. 실의에 빠져 있는데 한 친구가 나를 격려하면서 새로운 운동을 시작해 보라고 권유했습니다. 그래서 용기를 가지고 새로 시작한 운동이 경실련 운동이었 습니다.

  그런데 제가 경실련 사무총장일 때도 북한을 맹비난하는 중앙정보부의 말을 저는 믿지 않았습니다. 지나치게 반공적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한 번은 제가 일본에 가서 조총련 사람들을 만난 적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 사람들이 낮에 만날 때에는 김일성을 열심히 지지하는데 밤에 만날 때에는 완전히 반대였습니다. 북한을 형편없이 매도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아니 당신들은 어떻게 한국의 중앙정보부보다 더 혹독하게 북한을 비난하는 거요?“하고 물었습니다. 그랬더니 그 사람들의 말이 ”당신들 남조선 사람들은 북조선에 대해 잘 모릅네다. 우리는 북조선을 60번, 70번이나 다녀왔습네다.“ 하고 말했습니다. 그때 조총련 사람들을 만나고 나서야 저는 중앙정보부가 해온 말들이 다 진실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1996년 북한동포들이 굶어죽는 사건이 나면서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을 창립해서 북돕기를 시작했습니다. 저는 나같이 보수적인 사람이 앞장서서 북한 돕기를 해야 돕기운동이 용공으로 몰리지 않고 건전한 민족운동으로 이해될 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북한에 가서 안내원이 주체사상탑이고 개선문이고 열심히 자랑스럽게 설명할 때 나는 뒤에서 엉엉 울며 따라갔습니다. 내가 그동안 박정희정권과 맞서서 싸우다가 감옥을 세 번이나 갔는데 지금 평양에 와서 유신독재보다 백배는 더 독재인 김일성 김정일 수령독재에 대해 말 한마디 하지 못하고 식량만 갖다 바쳐야 하는 내 처지가 너무나 한심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리고 나중에 우리나라 젊은이들이 좌파 방향으로 잘못 가는 것을 안타깝게 지켜보았 습니다. 그렇지만 나는 북돕기를 하기위해 북한을 왔다갔다 해야 하는데 그러려면 북한을 비판하면 안 됩니다. 그런데 교수들이 좌파 젊은이들을 좀처럼 비판하려 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나같이 젊은 시절에 통혁당에도 관계되고 산업선교를 하다 노동자와 두 번씩이나 감옥도 가고, 경실련을 하면서 경제정의를 위해 재벌과 싸워보기도 하고 북한동포돕기 운동에도 앞장섰던 사람이 좌파 젊은이들을 야단쳐야 하는 것이 아닌가하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2년간이나 이 문제를 고민했습니다. 그리고 나서 북한돕기에서 탈북자돕기로 전환하였습니다.

  원래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은 김정일정권을 돕기 위해 만들어지지 않았습니다. 북한 안에 있든 북한 밖에 있든 우리동포를 돕기 위해서 만들어졌습니다. 그런데 노무현정권이 북한에 매년 수십만톤의 쌀을 보냈기 때문에 이제는 탈북동포를 돕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다음 해에 맥아더동상 철거사건이 났는데 이 사건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그날 밤에 잠이 오지 않았습니다. 나라걱정을 하다 잠을 자지 못한 때가 그때가 처음이었습니다. 저는 그때까지만 해도 친북좌파가 거의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도대체 사회주의 나라가 다 무너지고 북한도 언제 무너질지 모르는데 어떻게 친북좌파가 많을 수 있겠는가하고 생각했었 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보니 맥아더 동상을 철거하겠다고 나선 사람들이 수천명이나 되었습니 다. 이 사람들은 어떤 사람입니까? 이 사람들은 더 이상의 설명이 필요없는 친북좌파 이자 김정일 추종세력입니다. 이 사람들은 맥아더가 인천상륙작전을 하는 바람에 한반도가 통일되지 못하고 분단된 것을 통탄해 하는 사람들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나는 이 사람들이 어떤 사람들 인지 조사했습니다. 그랬더니 이들은 전교조, 전농, 민노총, 민노당, 한총련, 범민련, 진보연대 사람들이었습니다. 숫자도 3-40만명이나 되는 우리나라 최대의 조직세력입니다. 물론 전부 다는 아니겠지만 그래도 이 단체들이 다 친북좌파의 통제 하에 있습니다. 저는 철거사건에 대해 우리나라 시민단체들은 어떤 입장인지 궁금했습니다.

  그래서 모든 시민단체에 메일을 보내어 맥아더 동상 철거사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를 질문했습니다. 그랬더니 한 단체도 철거사건이 잘못되었다고 말하는 단체가 없었습니다. 저는 그 모습을 보고 우리나라의 지식인 사회가 얼마나 허약한지를 절감하였습니다. 그리고 나서는 제가 고민하기 시작했습니다. 나는 어떻게 할 것인가? 만일 내가 친북좌파들을 반대하면 틀림없이 시민운동 후배들이 나보고 꼴통보수라고 말하고 서경석이를 변절자라고 말할 것입니 다. 저는 그 말이 정말로 듣기 싫었습니다. 그렇지만 저는 지금 상황에서 애국을 한다면 꼴통보수라는 말을 들을 것을 각오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한 달 동안 고민하다가 그 다음부터 “지금의 시대정신은 친북좌파를 척결하는 것”이라고 말하기 시작했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그때부터 저는 꼴통보수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친북좌파를 척결해야 한다고 말했다는 이유로 내가 보수가 되었다면 보수는 좋은 것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친북좌파 척결”은 절대로 보수적인 생각이 아닙니다. 이것은 바른 생각입니다. 우리 역사에는 반드시 청산되어야 하는 세력이 있습니다. 이미 친일파와 군사독재세력은 역사에서 청산되었습니다. 개인은 존재해도 세력으로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마찬가지로 이제는 친북좌파세력이 청산되어야 합니다. 진작에 청산되어야 했는데 아직도 청산되지 않았습니다. 보수도 진보도 다 있어야 합니다. 우도 좌도 다 필요합니다. 그러나 친북좌파는 안 됩니다. 좌파와 친북좌파를 엄격히 구분해서 친북좌파는 악착같이 척결해야 합니다. 그래야 역사가 한 단계 발전합니다.

  특별히 민주당은 전교조같은 친북좌파와 손을 잡으면 안 됩니다. 그렇게 되는 한 민주당은 절대로 정권을 잡을 수 없습니다. 민주당이 정권을 잡으면 전교조가 설칠 터인데 그 꼴을 어떻게 보나하고 생각하는 국민이 워낙 많기 때문입니다. 민주당이 친북좌파와의 관계를 단절하면 당장은 어려울지 모르지만 곧 회복이 되고 정권잡을 가능성은 더욱 커질 것입니다. 왜냐하면 저 같은 사람이 얼마든지 민주당을 지지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사실 저는 평생을 진보로 살아왔습니다. 그런데 저같은 사람조차도 민주당을 반대하면 민주당은 정권잡기 힘들 것입니다.

  특별히 저는 광주의 기독교인들에게 할 말이 있습니다. 광주의 기독교는 주민의 40%입니다. 그래서 정치적 영향력이 대단히 큽니다. 그런데 대부분의 기독교지도자들이 민주당을 지지합 니다. 그렇다면 광주의 교회지도자들은 민주당에게 친북좌파와의 관계를 단절하라고 강력히 요구해야 합니다. 이 요구룰 하지 않는다면 광주의 기독교지도자들은 기독교 아이덴티티보다 政派的 아이덴티티를 더 중시하는 것이 됩니다.

  우리들 기독교인들은 김정일 세력과의 싸움을 영적인 싸움으로 생각해야 합니다. 김정일 세력은 사탄의 세력입니다. 북한정권은 자기들의 최대의 적을 기독교로 보고 있습니다. 북한의 국민교육 장소인 신천역사박물관은 反기독교 선전장입니다. 아무리 한국교회가 북한에 식량을 주어도 소용이 없습니다. 북한에서는 성경책을 가지고 있는 것이 발각되면 무조건 정치범 수용소로 가야 합니다. 그런데 사실은 김정일세력이 기독교를 옳게 본 것입니다. 우리들 기독교인은 김정일 수령독재체제를 절대로 용납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계속)

<특별 기고> 왜 기독교가 김정일 정권과 친북좌파세력에 담대하게 맞서야 하나?(下)

서경석: 목사, 기독교사회책임 공동대표

  혹자는 평양에 봉수교회와 칠골교회가 있지 않느냐고 말할 것입니다. 그러나 그 교회들은 다 가짜입니다.

  제가 북한을 여섯 번이나 갔었고 갈 때마다 봉수교회를 갔습니다. 그런데 처음 봉수교회에 갔을 때는 얼마나 감격스러웠는지 모릅니다. 살짝 한 여신도에게 물었습니다. 어떻게 교회에 나오게 되었습니까? 그랬더니 “자기 할머니가 권사님이었는데 할머니 무르팍에 누워 기도와 찬송가를 배웠는데 후에 봉수교회가 세워져서 교회에 나오게 되었습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그때만 해도 이 답변이 질문받을 때마다 항상 하는 상투적인 답변인줄을 모르고 저는 귀국후에 성령님의 놀라운 役事에 감격해 하는 설교를 했었습니다.

  그런데 4년전인가 워싱튼에서 프리덤하우스가 주최하는 북한인권대회가 열렸습니다. 그때 탈북자인 김형식교수가 발제를 했습니다. 그분은 35년간 김형직 사범학교의 국어교수를 하다가 모스크바 대학의 조선어 교수로 가게 되었습니다. 그러면 부인은 반드시 평양에 “인질” 로 남아야 합니다. 그래서 김형식교수는 중앙당에 부인이 봉수교회 교인이 되게 해달라고 부탁 했습니다. 봉수교회 교인은 대남공작에 종사하는 사람들로 주로 구성되는데 교인이 되면 외국인과의 접촉이 잦아 식량과 의복의 배급이 훨씬 좋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중앙당은 봉수교회 교인이 300명인데 이미 교인이 되려고 신청한 사람의 숫자가 60명이어서 부인을 61번째 대기자명단에 올려놓겠다고 말했습니다. 김 교수는 부인이 봉수교회 교인이 되려면 십년은 족히 기다려야 할 것 같아 할 수 없이 포기했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두달 전에 인명진 목사님이 북한을 다녀왔는데 봉수교회에 가지 못했답니다. 이유는 방문객이 없어 교회가 문을 열지 않았다고 합니다. 인목사님이 봉수교회가 가짜임을 확인해 준 셈이었습니다.

  한국교회는 지난 17년동안 봉수교회가 가짜인 것을 모르고 계속 교류하고 공동기도문을 교환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이런 일을 그만두어야 합니다. 17년간 속았으면 되었지 어떻게 가짜인줄 알면서도 사기극을 계속합니까?

  아프리카 최고 독재자는 이디아민이었습니다. 아시아에서는 가장 독재국가가 미얀마입니다. 그런데 저는 북한이 이디아민처럼만 되고 미얀마처럼만 되면 더 이상 願이 없겠습니다. 미얀마가 동남아 최악의 인권유린국가이지만 그래도 종교의 자유는 있습니다. 종교의 자유도 없는 나라는 지구상에 북한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기독교인은 북한 김정일세력과의 담대하게 영적인 싸움을 해야 합니다. 그러나 이 말은 기독교가 북한을 무너뜨리려고 하거나 북한과 전쟁하자는 말은 아닙니다. 우리는 한반도의 평화를 지지합니다. 이명박 정부의 가장 중요한 임무도 한반도에서 전쟁이 나지 않는 것입니다. 그러려면 절대로 북한을 무너뜨리겠다는 생각을 해서는 안 됩니다. 그런 생각을 하면서 평화를 추구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한반도의 평화만을 추구하면 안 됩니다. 한반도의 평화와 북한인권을 동시에 추구해야 합니다. 평화만을 추구하겠다는 생각은 북한의 인권참상을 외면하는 대가로 남한 사람들의 생명과 재산과 안전을 북의 김정일로부터 보장받겠다는 생각입니다. 이 생각은 너무도 이기적인 생각이어서 기독교인은 절대로 받아들일 수 없습니다.

  그런데 야당은 인권을 말하면 평화가 깨진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인권을 점진적으로라도 개선시키지 않으면서 평화를 추구하면 그 평화는 진정한 의미의 평화가 아닙니다.  사이비 평화, 거짓평화입니다. 인권문제를 제기하는 순간 그대로 깨지는 평화이기 때문입니다. 지난 십년간 김대중정부와 노무현정부가 추구한 평화도 이런 평화였습니다. 이명박 정부가 인권문제를 말하니까 그 순간 그대로 깨져버리고 말았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인내심을 갖고 북한인권을 말해야 합니다. 그래서 북한체제가 조금씩이라도 유연하게 변화해야 합니다. 그래야 나중에 개방사회의 일원이 될 수 있습니다. 끝까지 경직된 체제로 가면 루마니아의 차우세스크처럼 될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북한인권을 말하는 이유는 북을 붕괴시키기 위함이 아니라 오히려 북을 연착륙시키기 위함입니다.

  또 우리가 천안함사건 후에 북한에 대해 강력하게 대응하는 것은 전쟁하자는 것나 다름없다고 야당은 말합니다. 이 생각도 아주 잘못된 생각입니다. 왜 김정일이가 천안함을 폭파했겠습니까? 틀림없이 그렇게 해야 한국의 여론이 분열되어 “이명박정권이 북한과 맞대결하니까 천안함 사건이 터졌다. 그렇기 때문에 이명박은 앞으로 김정일과 친하게 지내야 한다”는 주장이 나올 것으로 생각했기 때문일 것입니다. 아니나 다를까 지금 야당과 좌파단체, 좌파언론은 이런 주장을 쏟아내고 있습니다. 그러나 생각해 보십시오. 지금 이명박정부가 다시 북한에 굽실대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봐라. 한방 얻어맞으니까 정신차리지 않는가? 앞으로도 삐딱하게 나오면 다시 한방 때리자”라고 생각할 것입니다. 그래서 북한이 천안함 사건을 일으키면 그보다 열배 스무배 더 큰 고통을 북한에 안겨주어야 합니다. 그래야만 평화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특별히 기독교인들은 실제로는 김정일이 무서워서 굴종하면서도 그 굴종을 사랑이나 용서라는 말로 멋있게 포장하려고 하면 안 됩니다. 그렇게 하는 것은 참으로 부끄러운 비겁함입니다. 그래서 우리 기독교인들은 담대하게 맞설 줄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진정으로 나라를 사랑하는 일은 결단을 필요로 합니다.

  오늘 우리는 6.25 60주년을 기념하는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사실 그때 북한이 남침하면 그냥 한반도가 김일성의 손아귀에 넘어가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미국이 참전한 것입니다. 그리고 5만명이 넘는 미국 젊은이들이 한 번도 만나본 적이 없는 한국인을 위해 목숨을 잃었습니다. 세계역사에 이 같은 기적은 없습니다. 어떻게 기적이 일어났을까요. 한국 기독교인들의 간곡한 기도가 하나님께 상달되었기 때문입니다. 한국의 기독교인들이 체념하지 않고, 굴복하지 않고 끝까지 기도했기 때문입니다. 이 말 이외의 다른 설명은 불가능합니다.

  그렇다면 우리 기독교인들은 다시 담대하게 나라사랑운동에 나서야 합니다. 김정일 세력이 절대로 우리나라에 발붙이지 못하게 해야 합니다. 그런데 저는 우리나라의 앞날은 전적으로 기독교인들이 나라사랑운동에 나서느냐 안 나서느냐에 달려있다고 생각합니다. 이 말은 저만의 생각이 아닙니다. 제 친구에 박세일교수라고 있습니다. 중학교 2학년때부터 단짝 친구입니다. 그 친구는 불교입니다. 그런데 그 친구가 저한테 이런 말을 했습니다. “경석아. 나는 불교이지만 솔직히 나는 불교에서 아무 희망을 느끼지 못한다. 나라의 장래는 전적으로 기독교인들에게 달려있다. 기독교인들이 열심히 나라사랑운동에 나서면 우리나라는 선진국이 되고 통일도 되지만 그렇지 않으면 우리나라는 희망이 없다. 그러니 제발 기독교인들이 잘해주기 바란다.”

  성도 여러분, 기독교인에게 민족의 장래가 달려있다는 생각은 기독교인만의 생각이 아님을 아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특별한 사명임을 자각하시기 바랍니다.

  한 가지 더 할 말이 있습니다. 아무리 김정일 정권이 밉다고 해서 북한 동포까지 미워하면 안 됩니다. 그런데 북한동포가 다시 굶어죽고 있습니다. 그러면 시급하게 그들을 도와야 합니다. 그러나 천안함 때문에 김정일 정권에게 식량을 갖다줄 수 없는 상황입니다. 식량을 갖다주면 다시 김정일 체제가 강화됩니다. 뿐만 아니라 “봐라 뚜드려 맞으니까 주지 않느냐”고 생각할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두만강변에서 식량을 주어야 합니다. 이 방식은 그동안에도 미국 단체가 해왔던 방식입니다. 그리고 이 방식은 김정일정권을 강화시키지 않으면서 북한동포에게 식량을 전하는 방법입니다. 한시도 지체하지 말고 두만강변에서 북한동포를 도웁시다. (끝)

<필자 소개> 서경석 : 기독교사회책임 공동대표

62세/서울고(66년),서울공대 기계공학과(71년) 졸업 /84년 美 프린스턴신학교 졸업(M. Div.)/86년 美 유니온신학교 석사(STM)/ 74년 민청학련 사건으로 수감/75-81 년 한국기독학생총연맹 간사, 한국기독 청년협의회 간사, 한국교회사회교육선교협의회 총무 등 역임/ 79-80년 YH 사건 및 동일방직사건으로 투옥/88-89년 한국기독교 사회문제연구원 원장서리/89-95년 경실련(경제정의실천시민운동연합) 초대 사무총장 /01-05년 경실련중앙위 의장/99년-現 서울.안산조선족교회 담임목사/96년-現  우리민족서로 돕기운동 집행위원장/05~06년 한기총(한국기독교총연합회) 인권위원장/04년-現 기독교사회책임 공동 대표. 나눔과기쁨 상임대표/05년-現 선진화시민행동 상임대표/저서: <21세기 기독교인의 사명과 비전> 도서출판 좁은 문,공저(95년), <꿈꾸는 자만이 세상을 바꿀 수 있다> 웅진출판 (96 년) 외 다수.

다음은 The Washington Post http://www.washingtonpost.com 에 있는 기사입니다.

Reports: Kim's youngest son is NKorea legislator

By HYUNG-JIN KIM
The Associated Press

Tuesday, June 29, 2010; 3:26 AM

▲ In this June 22, 2009 file photo, a South Korean conservative activist tears a portrait of North Korean Leader Kim Jong Il, left, and what protesters say is a portrait of his youngest son Kim Jong Un with a utility knife during a rally denouncing North Korea's nuclear program in front of the Munhwa Broadcasting Corp. in Seoul, South Korea. Kim Jong Un became a parliament member last year, another sign he is being groomed to succeed his father, South Korean news reports said Tuesday, June 29, 2010. (AP Photo/Ahn Young-joon, File) (Ahn Young-joon - AP)

SEOUL, South Korea -- The youngest son of North Korean leader Kim Jong Il clandestinely became a parliament member last year, another sign he is being groomed to succeed his father, South Korean news reports said Tuesday.

South Korea's main spy agency, however, quickly cast doubt on the reports.

It is widely believed that the 68-year-old Kim plans to hand power at some point to third son Kim Jong Un, though little is known about him. Speculation about the North's succession plans has intensified since the senior Kim reportedly had a stroke in 2008.

He has led North Korea since 1994 upon his father's death in a hereditary succession that was in the works for years and was the first in the communist world.

Kim Jong Un reportedly ran for a parliamentary seat in elections in March last year that were closely watched for any signs of a power shift in the secretive North. His name, however, was not on the list of Supreme People's Assembly legislators, sparking speculation he may not have run or used an alias.

On Tuesday, the mass-circulation Dong-a Ilbo newspaper quoted a high-level Western source knowledgeable about the North as saying that Kim Jong Un was elected in the rubber-stamp legislature's Constituency No. 216. The source, who was not otherwise identified, said he obtained the information from unidentified North Koreans about two months after the vote, according to the newspaper.

Another national daily - the JoongAng Ilbo - carried a similar report, saying the comments would confirm that Kim has formally entered government service after being tapped as the North's next leader.

A spokesman at South Korea's main spy agency, the National Intelligence Service, said his organization believes there is a low probability the younger Kim became a member of parliament. The spokesman declined to elaborate on the agency's opinion. He spoke on condition of anonymity, citing agency policy.

JoongAng Ilbo also said the constituency No. 216 has a special meaning in North Korea as Kim Jong Il's birthday falls on Feb. 16. It said the Western source spoke during a meeting Monday with journalists in Seoul.

The source said the North appeared to have deliberately hid the son's election, according to Dong-a Ilbo.

The list of North Korea's 687 parliamentary members that state media released after the elections included the name of Kim Jong but it was not officially confirmed whether the person is the son using an alias, the paper said.

Not much information is available about Kim Jong Un, including his exact age, though experts say he is in his mid-20s and is reported to have studied in Switzerland. Kim Jong Il's former sushi chef said in a 2003 memoir the son looks and acts just like his father and is the leader's favorite.

Other newspapers as well as Yonhap news agency and YTN television carried similar reports. They highlight the intense interest in South Korea in the succession.

North Korean leaders hold absolute power in the impoverished country, which has active nuclear and missile programs and regularly threatens to destroy rival South Korea.

National Intelligence Service chief Won Sei-hoon told legislators last week that North Korea has launched a propaganda campaign aimed at making its 24 million people adore Kim Jong Un, such as releasing songs and poems praising him, according to lawmakers who attended the meeting.

On Saturday, North Korea said it will hold a rare Workers' Party conference in September to choose new top leaders, a move experts say may be aimed at giving Kim Jong Un a top party job.

Tension has been high on the Korean peninsula over the deadly sinking of a South Korean warship in March that the South blames on Pyongyang. Seoul has asked the U.N. Security Council to punish Pyongyang, which flatly denies it launched any attack and warns any punishment would trigger war.

다음은 The Washington Post http://www.washingtonpost.com 에 있는 기사입니다.

South Korean military wants sharp budget increase

By HYUNG-JIN KIM
The Associated Press
Wednesday, June 30, 2010; 6:57 AM

 

▲ A North Korean soldier looks at the southern side at the border village of Panmunjom, in South Korea, Wednesday, June 30, 2010. South Korea's Defense Ministry is seeking a sharp increase in next year's budget to improve its fighting capability due to tensions over the deadly sinking of a warship blamed on North Korea, an official said Wednesday. (AP Photo/Yonhap, Hwang Kwang-mo) (Hwang Kwang-mo - AP)

SEOUL, South Korea -- South Korea's Defense Ministry requested a sharp increase Wednesday in its budget for next year to improve its fighting capability amid tensions over the sinking of a warship blamed on North Korea.

The ministry said it asked for about 31.6 trillion won ($25.8 billion) next year to introduce new weapons and improve military hardware and welfare for troops.

The amount would be a 6.9 percent increase from the 29.5 trillion won budgeted this year, which was a 3.6 percent increase from the year before, a ministry official said on condition of anonymity, citing policy.

An international investigation concluded last month that North Korea torpedoed the South Korean warship Cheonan near the tense Korean sea border in late March, killing 46 sailors. North Korea denied it launched an attack and warned that any punishment would trigger war.

The Cheonan's sinking was reflected in the ministry's request for a higher budget, the official said.

The official declined to elaborate on what kinds of new weapons the ministry is seeking with the proposed budget. Yonhap news agency, citing an unidentified military official, reported that the ministry wants to bolster its defense capability to cope with limited warfare with North Korea.

The Ministry of Strategy and Finance said it plans to review the budget request and consult with other ministries before submitting a total proposed government budget for next year to the Cabinet and National Assembly for final approval.

Earlier this week, North Korea threatened to take unspecified military action against South Korea and the United States, accusing the allies of deploying heavy weapons to the border truce village of Panmunjom. The U.S.-led U.N. Command on Tuesday dismissed the allegation.


 North Korea also said Monday it must bolster its nuclear capability, citing hostile U.S. policies and military threats, although the U.S. has repeatedly said it has no intention of attacking.

The two Koreas are still technically at war because no peace treaty was signed at the end of the 1950-53 Korean War. The U.S. stations about 28,500 troops in South Korea as a deterrent against the North.

다음은 Telegraph http://www.telegraph.co.uk 에 있는 기사입니다.

기사가운데 다음의 기사에서
< almost nine million people in North Korea are suffering from food shortages >almost nine million people를 두산배과사전은 2006년 기준 북한의 인구를 2311만명으로 보는데, 북한에서 (2311만 명중에) 거의 900 만명의 북한 사람들이 식량부족으로 고통을 받고 있다는 것인지 2311만명의 북한 사람들이 고통받고 있다고 할 것을 900 만명으로 했는지 살펴보기 바랍니다.

“Somewhere in the world, there are bankers who are earning a large sum of money by concealing and managing Kim Jong-il’s secret funds, and at the same time, almost nine million people in North Korea are suffering from food shortages,” he said. “I believe the secret bank accounts are now in Luxembourg, or have recently been transferred from Luxembourg to other tax havens.”

Kim Jong-il keeps $4bn 'emergency fund' in European banks

Kim Jong-il, the Supreme Leader of North Korea, has a $4 billion (__.6 billion) “emergency fund” hidden in secret accounts in European banks that he will use to continue his lavish way of life if he is forced to flee the country.

By Oliver Arlow in Tokyo
Published: 9:26PM GMT 14 Mar 2010

▲ Kim Jong Il has taken elaborate measures to escape in the event of a military invasion by forces from the United States and South Korea Photo: PHOTOSHOT

South Korean intelligence officials told The Daily Telegraph that much of the money was held in Swiss banks until authorities there began to tighten regulations on money laundering.

Mr Kim’s operatives then withdrew the money - in cash, in order not to leave a paper trail - and transferred it to banks in Luxembourg.

“I believe this is the most extensive money-laundering operation in the history of organised crime, yet the final destination of the funds has not been given the proper attention it deserves,” said Ken Kato, the director of Human Rights in Asia.

“Somewhere in the world, there are bankers who are earning a large sum of money by concealing and managing Kim Jong-il’s secret funds, and at the same time, almost nine million people in North Korea are suffering from food shortages,” he said. “I believe the secret bank accounts are now in Luxembourg, or have recently been transferred from Luxembourg to other tax havens.”

A spokesman for the Luxembourg government said that it was obliged to investigate all transactions involving Stalinist North Korea.

“The problem is that they do not have 'North Korea’ written all over them,” he added. “They try to hide and they try to erase as many links as possible.”

Peter Lilley, author of Dirty Dealing: The Untold Truth About Global Money Laundering, International Crime and Terrorism, describes Luxembourg as “one of the great dark horses” of banking.

He said that there was evidence that Colonel Gaddafi and Saddam Hussein had made use of Luxembourg-based banks.

Mr Kato said: “If Kim Jong-il’s $4 billion secret bank accounts are frozen, it would change the course of history. He has no choice but to respect human rights, give up his nuclear weapons and beg the international community to release the funds because he needs that money to buy the loyalty of high-ranking officials.”

A South Korean intelligence official said: “If the North Korean people were aware of this money while they have suffered, then it is possible they could rise up against the regime.”

Despite a vice-like grip on North Korea since he assumed the post of Supreme Leader when his father, Kim Il-sung, died in 1994, Mr Kim, 68, has in place elaborate measures to escape in the event of a military invasion by a foreign power, with China his most likely destination.

다음은 조갑제닷컴 http://www.chogabje.com 에 있는 기사입니다.

김정일의 해외 비자금 40억 달러를 凍結하면 역사가 바뀐다!

미국, 스위스, 룩셈부르그, 리히텐슈타인에 숨겨놓은 김정일 비자금의 계좌 확인한 듯.

趙甲濟

영국 런던의 데일리 텔레그라프紙는 최근, 한국 정보기관 직원의 말을 인용, 김정일이 스위스 은행에 약 40억 달러의 비자금을 숨겨놓았다가 정부당국에서 감시를 강화하자 룩셈부르그의 은행으로 옮겼다고 보도하였다.
 
 일본의 북한人權(인권)운동가 켄 카토씨는 룩셈부르크 은행이 불법자금을 은닉하는 데 이용당하고 있다면서 만약 국제사회가 40억 달러를 동결한다면 역사를 바꿀 것이라고 논평했다. 룩셈부르그 정부 대변인은 "북한정권과 관련된 돈은 조사를 하게 되어 있는데, 문제는 돈 위엔 아무 것도 쓰여져 있지 않아 그런 돈인지 여부를 알 수 없다는 점이다"고 했다.
 
 김정일의 비자금이 룩셈부르그를 거쳐 알프스 산맥 속의 小國(소국)인 리히텐슈타인(Liechtenstein) 公國의 은행으로 들어갔다는 소문도 있다. 리히텐슈타인 은행들도 스위스처럼 불법자금을 은닉, 세탁하는 데 이용되어 왔다. 리히텐슈타인을 다스리는 공작 집안에서 운영해온 LGT 은행의 한 직원이 수년 전 여러 나라의 계좌 주인 명단이 적힌 CD를 독일 및 영국정부에 팔아넘겼다. 이 정보를 거액에 사들인 독일정보기관은 국세청에 인계하였고 2008년에 독일정부는 대대적인 탈세 조사를 하였다. 미국정부에도 리히텐슈타인 은행에 숨겨진 미국인들의 돈에 관련된 자료가 넘어갔다고 한다.
 
 이 과정에서 미국은 북한정권이나 김정일 一家와 관련된 LGT 은행의 비밀계좌 정보를 확보하였는데, 천안함 爆沈(폭침) 사건에 대한 對北(대북)제재의 하나로 이 돈을 凍結(동결)할 것이란 관측이 있다. 이 정도의 巨金을 묶어버린다면 김정일 정권에 큰 타격이 될 것이고 불안정한 정권 내부에서 복잡한 사건이 생길 가능성도 있다.
[ 2010-07-06, 17:37 ]

다음은 KONAS http://www.konas.net 에 있는 기사입니다.

戰作權 연기가 군사주권 포기라고?

지구상에서 연합작전이나 동맹하지 않고 나홀로 국가안보를 확보하는 나라는 없다.

지난 6월 27일 이명박 대통령이 2012년 4월로 예정돼 있던 전시작전통제권 전환 시기를 2015년 12월 1일로 연기하기로 오바마 대통령과 합의한 것은 그동안 국민들이 품어왔던 안보 우려를 일거에 말끔히 씻어 준 결단이자 쾌거라 아니할 수 없다. 지난 수년 간 한미연합사 해체와 전작권 전환 반대 1천만명 서명운동을 주도해 온 재향군인회로서 적극 환영하고 지지해 마지 않는다.

일부에서 주장하듯 현재의 전시작전통제권과 한미연합사를 유지하는 것은 우리의 군사주권과는 전혀 성격이 전혀 다른 것이다. 전작권 하에서 대한민국 대통령은 국군통수권자로서의 권리와 의무를 한결같이 유지하며, 다만 전시상황에서 작전지휘권이 연합사령부 체제 내에서 단일화될 뿐이다. 결국 전작권은 한·미 대통령의 결정과 양국 국방장관 및 합참의장이 참여하는 한미안보협의회(SCM)와 군사위원회(MC)의 통제를 받아 수행하는 것이지 미군 단독으로 작전지휘를 일방적으로 하는 것이 아니다.

그럼에도 이번 전작권 전환 연기 결정에 대해 ‘자주국방 훼손’이자 ‘군사주권 포기’라며 거짓 왜곡 선동을 일삼는 세력이 있어 나라의 장래를 위해 여간 우려스럽지 않다. 유럽의 선진국인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회원국들도 유사시 미 사령관에게 전작권을 위임한다. 이는 전작권 유지가 ‘자주국방’이나 ‘군사주권’에 위배되지 않는다는 방증이다.

현대는 안보도 상호 의존하는 시대다. 지구상에서 동맹하지 않고 국가안보를 확보하는 나라는 없다. 세계 최강대국 미국도 각 지역에서 다양한 형태의 동맹을 결성해 국가안보를 유지한다. 4대 강국으로 둘러싸인 대한민국의 경우 강력한 한미동맹의 필요성은 두말 할 나위가 없다. 전작권 유지가 한미동맹을 굳건하고 공고히 한다는데 이론의 여지가 없다.

이제 정부의 전작권 전환 연기 결정에 국민 모두가 일심 단결하여 성원과 지지를 보내고 안보 문제에 대한 국민통합을 이뤄내야 한다. 북한은 이미 두 번에 걸친 핵실험을 끝내며 핵무장 완성 단계에 있고, 천안함 폭침사건에서 보듯 잠수함 공격능력을 급격히 증대시키는 한편 18만에 이르는 특수부대를 보유하고 있다. 우리 후방에 침투하여 내부 교란과 파괴를 목표로 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이렇듯 북한의 비정규전 능력 배양은  핵무기와 이미 실전배치한 생화학무기, 그리고 미사일 공격능력에 더해 새로운 ‘비대칭 전력’을 만들어내고 있다. 김정일의 병세 악화로 인한 북한 급변사태 대비 차원에서도 한미연합사 해체는 시기상조다.

그럼에도 우리 방위태세는 전작권 전환을 결정했던 당초의 계획에 훨씬 못 미치는 실정이다. 노무현 전 정권은 매년 국방비를 9.9%씩 증액하여 군 현대화를 위해 2012년까지 151조원, 2020년까지 621조원을 투입키로 했으나, 현재로선 실현할 수 없는 계획이 되고 말았다. 올해 국방비는 전년 대비 3.6% 증액에 불과하다.

현재까지의 전작권 전환 대비 실적도 계획에 크게 못 미쳐 향후 막대한 예산과 축적된 노하우가 요구되는 실정이다. 자체 방위역량 확보의 속도가 이처럼 더딘 상황에서 전작권 전환의 무리한 강행은 북한의 위협에 우리의 안보태세를 사실상 무력화함으로써, 결국 국가의 존립과 생존을 위태롭게 할 뿐이다.

한반도 안보상황의 지속적인 불안정성을 고려할 때, 2015년 이후 전작권 전환 재고 문제가 또 다시 이슈화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이런 점에서 단지 3년 7개월의 짧은 유예는 아쉬움을 남긴다. 미 브루킹스 연구소의 마이클 오핸런 연구원이 지적하듯, 핵무장한 북한체제의 불안정성을 고려할 때, 전작권 전환 계획 자체를 폐기함이 보다 나은 방안이라는데에 공감한다.

어쨌든 전작권 전환 연기라는 합의를 이끌어 낸 이명박 정부의 용단에 지지를 보내며, 이는 곧 지난 3년 9개월간 전작권 전환 연기를 위해 1000만 서명운동을 전개해 온 애국 시민들의 염원과도 일치한다.

이번 전작권 연기가 끝이 아니다. 2015년까지 미흡한 안보환경을 완벽하게 구축하는 계기로 삼아야 한다. 향후에도 미국과의 긴밀한 공조 하에 안보 태세와 안보 환경을 끊임없이 점검하여, 필요하다면 전작권 전환 시기를 2015년으로 한정할 것이 아니라 언제든지 유보할 수 있는 유연성을 견지해야 할 것이다.(konas)

박세환 (대한민국재향군인회 회장)

written by. 박세환
2010.07.06 21:39 입력

다음은 Telegraph http://www.telegraph.co.uk 에 있는 기사입니다.

Kim Jong-il predicted to die before 2013

North Korean leader Kim Jong-il may die within three years, according to a senior US envoy.

Published: 7:00AM GMT 17 Mar 2010

▲ The report comes amid speculation that the autocratic leader is preparing to hand power over to one of his sons Photo: REUTERS

Kurt Campbell, the assistant US Secretary of State, told ambassador Kathleen Stephens, a South Korean politician and activists in a closed-door session that he doubted the 68-year-old leader would live beyond 2013, South Korea's Chosun Ilbo newspaper said.

Mr Campbell based his estimate on medical information, the report said, citing unidentified sources.

The report comes amid speculation that the autocratic leader is preparing to hand power over to one of his sons.

Kim Jong Il is believed to have suffered a stroke in 2008, and has appeared noticeably gaunt in public appearances over the last year. His health is of keen interest because of concerns that his sudden death could trigger instability and a power struggle in the nuclear-armed communist country.

Kim, who himself inherited power in 1994 upon the death of his father, North Korean founder Kim Il Sung, has not publicly named any of his three sons to succeed him. However, he is said to favor his youngest son, the Swiss-educated Kim Jong Un, believed to be in his mid-20s.

Little is known about the son. US officials were sent to question teachers at the Swiss school to find out more about him, the Chosun Ilbo report said.


http://www.law717.org
[ 2010-07-13, 10:44 ] 조회수 : 3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