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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자와 "총리 도전"… 日 政街 핵폭풍 (조선닷컴) / 일본어 기사들
신정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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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아시아

오자와 "총리 도전"… 日 政街 핵폭풍

 

  • 입력 : 2010.08.27 03:01

'민주 당대표 출마' 승부수
自派 150+하토야마派 50석 내달선거 오자와 쪽이 유리… 간 총리와 정치생명 건 싸움

일본 민주당 오자와 이치로(小澤一郞) 전 간사장이 오는 9월 14일 치러질 당 대표 경선에 간 나오토(菅直人) 현 대표(총리)에 맞서 출마하겠다는 뜻을 26일 밝혔다. 이에 따라 이번 경선은 '친(親)·반(反) 오자와' 두 진영 간 극한대결 양상으로 치러지게 됐다.

이번 경선에서 승리하는 사람은 다음 총리로 취임하게 된다. 그러나 오자와의 출마가 갖는 의미는 그보다 훨씬 크다.

26일 하토야마 유키오 전 총리와 회동한 뒤 기자들에게 둘러싸인 오자와 이치로 일본 민주당 전 간사장. /AP 연합뉴스
경선 후유증으로 민주당이 분당될 가능성도 있고, 나아가 일본 정치권 전체를 아우르는 대형 정계개편으로 이어질 수도 있기 때문이다.

오자와의 경선 출마는 누구도 예상치 못한 일이었다. 이번 주 들어 분주히 움직이기 시작했으나 결국은 출마하지 못할 것이라는 관측이 압도적으로 우세했다. 그는 불법 정치자금으로 비서들이 기소되면서 여론이 극심하게 악화돼 불과 2개월여 전인 6월 초 간사장 자리에서 물러났다. 작년 8월 30일 중의원 총선거 승리를 이끈 일등공신이자 당내 최대 파벌의 수장이면서도 여론은 그가 전면에 나서는 것을 허용치 않았다. 각종 여론조사에서 무려 80% 안팎이 그의 재등장에 반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 간 총리가 지난 6월 8일 취임, 3개월도 지나지 않았다는 점도 부담이었다. 간 나오토 교체를 밀어붙일 경우 작년 9월 16일 정권이 출범한 이후 1년 만에 3명째 총리가 나오는 결과가 되기 때문이었다.

그럼에도 그가 출마를 강행한 것은 나이(68세)도 많고 이번 기회를 놓칠 경우 명예회복을 할 기회가 아예 없어진다는 절박감 때문인 것으로 해석된다. 후일이 불안한 것은 자파 의원들도 마찬가지여서 그에게 경선 출마를 강하게 요청했다고 한다. 25일까지만 해도 자파 의원들을 내각과 당직에 기용해달라고 요구하는 수준이었으나 간 총리가 이를 거부함에 따라 결국 마지노선을 넘었다.

간 총리로서도 타협은 불가능했다. 70% 안팎의 국민이 오자와 전 간사장과 거리를 둘 것을 원한다는 조사 결과가 계속 나오고 있는 상황에서 타협하기가 거의 불가능했다. 간은 집권 이후 '반(反) 오자와 진영' 사람들을 내각과 주요 당직에 기용해왔고 앞으로도 그럴 방침을 명확히 하고 있다. 간 진영에서는 "오자와만 없어지면 거당(擧黨)체제가 확립될 수 있다"는 말까지 나왔다. 간 총리 본인은 26일 "아주 잘된 것"이라면서 "재선되면 총리로서, 대표로서 목숨을 건다는 각오로 직무에 임하겠다"고 말했다.

누가 승리할지는 누구도 장담할 수 없는 상황이다. 당내 세력분포는 오자와 전 간사장 쪽이 유리하다. 412명의 중·참의원 가운데 150명 안팎이 오자와 직계다. 50명 정도의 세력을 거느린 하토야마 유키오(鳩山由紀夫) 전 총리도 26일 오자와 지원을 선언했다. 반면 간 나오토를 지원하는 세력은 간 직계와 다른 계파를 합쳐도 110~120명 정도다. 그러나 오자와 총리가 탄생할 경우 민심의 이반이 불을 보듯 뻔한 상황인 것이 간에게는 최대 우군이다.

이번 경선은 양측의 정치생명이 걸린 싸움이다. 때문에 분당이나 정계 재편 같은 말들이 민주당 내부는 물론 자민당 등 야당 내에서까지 나오고 있다.

이번 경선은 국회의원 412명에게 각 2점씩 824점, 지방의원 전체 100점, 일반 당원 전체 300점 등 모두 1224점 가운데 과반을 얻는 쪽이 승리하는 방식으로 치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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小沢氏怒る!「俺が幹事長でも


45議席取れた」

 民主党の小沢一郎前幹事長が、菅首相ら現執行部に抱いてきた怒りを、一気に爆発させた。

 


 24日夜、都内のホテル。民主党代表選での菅氏と小沢氏の「全面対決」を避けようと、「仲介役」を買って出た鳩山前首相らを前にしてのことだ。

 

 「オレが幹事長のままでも、参院選では45から48議席は取れた。それが44だ。(98年の参院選後に退陣した)ハシリュウ(橋本竜太郎・元首相)と同じ数字だぞ」

 

 参院選大敗後も「けじめ」をつけなかった菅執行部を、痛烈に批判したのだ。小沢氏は「『静かにしていろ』と言うから静かにしていた。気分はよろしくない」とも語り、仙谷官房長官、枝野幹事長ら「脱小沢」色の強い執行部への不満も口にした。

 

 鳩山氏は25日夕、首相官邸に菅氏を訪ね、対決回避に向けた最後の説得を試みた。

 

 「小沢さんをきちんと処遇しないといけない。挙党態勢が大事だ」

 小沢氏の憤りを鎮めるには、小沢氏を再び幹事長に起用するしかない、との確信が鳩山氏にはあった。「小沢幹事長」なら、枝野氏はもちろん、「反小沢」の急先鋒(せんぽう)の仙谷氏は「外せ」というのが、小沢氏周辺の要求だった。

 

 菅氏も「挙党態勢」には異論がなかった。しかし、小沢氏に用意していたポストは「党最高顧問」といった名誉職だった。小沢氏が再び表舞台に立つことは構わないが、「脱小沢」を掲げて出発した菅政権として、党の実権まで渡すことは到底、容認できなかった。

 

 「小沢氏の了解なしに何も決められないのはよろしくない」

 菅氏が鳩山氏にこう答えた瞬間、「菅対小沢」の対決の構図が固まった。

 

2010年8月27日08時43分  読売新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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民主・小沢氏が代表選出馬表明、



鳩山氏支持

鳩山前首相との会談を終え、報道陣の質問に答える民主党の小沢前幹事長(26日午前8時23分、東京・港区赤坂で)=上甲鉄撮影

 

 民主党の小沢一郎前幹事長(68)は26日午前、民主党代表選(9月1日告示、14日投開票)に立候補する考えを表明した。

 

 鳩山前首相も小沢氏を支持する考えを明らかにした。小沢氏は、菅首相が挙党態勢構築の要求を拒否したことを出馬の理由に挙げており、挙党態勢を掲げて党内の支持を得る考えだ。代表選は、再選を目指して出馬する意向を表明している首相に対し、小沢氏が鳩山氏の支援を受けて全面対決し、党を二分する戦いとなる公算が大きくなった。小沢氏の「政治とカネ」問題や、首相が参院選で言及した消費税率引き上げも焦点となるとみられる。

 

 小沢氏は東京都内で鳩山氏と会い、これまで菅首相の再選支持を表明してきた鳩山氏の協力が得られるなら出馬するとの考えを伝えた。小沢氏はその後、記者団に「(鳩山氏から)『出馬の決断をするなら全面的に支援していきたい』という話をいただいたので、不肖の身だが、代表選に出馬する決意をした」と述べた。

 

 一方、鳩山氏は、記者団に「(2003年の旧自由党と民主党との合併時)私の一存で小沢氏を民主党に入れた。小沢氏を支持するのが大義だ」と語った。

 

 小沢氏は26日午前、三井辨雄(わきお)国会対策委員長代理や松木謙公国対筆頭副委員長ら小沢グループの議員に「鳩山氏を通じて何度も首相に挙党一致態勢を構築するよう求めてきた。しかし、昨日、重ねて否定され、自分が立つしかないと決断した」と述べた。

 

 この後、小沢氏は羽田元首相に会い、羽田氏は小沢氏支持の意向を伝えた。

 

 小沢氏は選挙戦で、挙党態勢構築を掲げるとともに、昨年の衆院選政権公約(マニフェスト)の実行を訴える構えだ。周辺はすでに経済政策を含めた代表選公約を準備している。党内最大勢力の小沢グループ(約150人)を基盤に、鳩山グループ(約60人)、輿石東参院議員会長が所属する旧社会党系グループ(約30人)、旧民社党系グループ(約30人)などの支持を得たい考えだ。

 

 これに対し、菅首相の再選を支持する議員グループは、小沢氏の「政治とカネ」問題や、短期間での首相交代の是非を争点に、支持拡大を図る考えだ。

 

2010年8月26日12時04分  読売新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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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小沢氏が国のために命かける決


断」…鳩山氏

鳩山前首相との会談を終えた民主党の小沢前幹事長(26日午前8時21分、東京・港区で)=加藤祐治撮影
民主党の小沢前幹事長との会談を終えた鳩山前首相(26日午前8時30分、東京・港区で)=立石紀和撮影

 

 民主党の小沢一郎前幹事長と鳩山前首相の会談後の両氏の記者団への発言要旨は次の通り。

 

 【小沢氏】鳩山前首相と話をしてきた。「代表選出馬の決断をするならば、私としては全面的に協力し、支援していきたい」という話をいただいたので、ただ今鳩山氏の前で、不肖の身であるが、代表選に出馬する決意をした。

 

 【鳩山氏】(小沢氏に)昨日の菅首相との会談の模様を尋ねられ、概要を申し上げた。「民由合併の時からの同志としての(鳩山氏の)協力が得られるならば出馬をしたい」という意向を述べられた。私の一存で、小沢先生に民主党に入っていただいた。その経緯からして応援することが大義だと思っている。

 

 (菅首相支持を表明したのは)政権として行動している首相に対して、民主党の一議員として応援するのは当然だという意味で申し上げてきた。(小沢氏の「政治とカネ」の問題は)小沢氏がそれを背負いながら、しかしそれでも、この国のために、行動しなければならない。それを超えて、自分自身の問題がありながら、しかし国のために命をかけたいと決断したということだろう。

 

2010年8月26日10時29分  読売新聞)






 

[ 2010-08-27, 11:13 ] 조회수 : 2274
출처 : 조선닷컴